휴대용 멀티미디어기기 제조업체인 레인콤은 음원을 직접 판매하는 '아이리버 플러스3-온라인 뮤직스토어' 서비스를 2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레인콤은 이를 위해 국내 음악포털 사이트 쥬크온과 손잡고 레인콤의 MP3플레이어 관리프로그램인 '아이리버 플러스3'에서 쥬크온의 음원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는 국내 온라인 음악 서비스업체와 MP3P 업체간의 제휴 모델로 음원 콘텐츠 제공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리버 온라인 뮤직스토어 서비스는 웹사이트에서 음원을 다운로드 한 뒤 PC를 거치지 않고 바로 자사 MP3P에 전송, 감상할 수 있도록 편의를 강화한 시스템.
따라서 음원 검색, 감상, 구매, 저장 편리성을 높여 원스톱 이용이 가능하다.
'아이리버 플러스3-온라인 뮤직스토어'는 임대형 월정액제를 도입 저렴한 가격에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레인콤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이리버 사용자는 월 4천500원을 내면 무제한 음원을 다운로드 해 한달간 사용할 수 있으며 음원을 소장해 듣기 원할 경우에는 10곡(월3천원), 20곡(5천원), 40곡(1만원)등의 단위로 구매하면 된다.
한편 쥬크온에서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아이리버 플러스3' 사용자들에게 1개월 무제한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1월31일까지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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