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완성도-콘텐츠 마케팅 '성공 비결'
런칭 첫주만에 조회수 120만 돌파
삼성전자 애니콜의 세번째 뮤직드라마 프로젝트인 '애니스타'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화제다.
이에 따라 애니스타에 등장하는 삼성전자의 전략 휴대폰에 대한 관심도 함께 고조되고 있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애니콜의 대표 모델 이효리와 숨겨놓은 춤 실력을 공개한 이준기, '뉴페이스' 박봄 등이 출연한 애니스타가 애니콜랜드에 공개된지 불과 1주일만에 뮤직드라마 조회수 120만건, 사이트 방문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애니스타는 마케팅 일환으로 애니콜이 만든 뮤직드라마 세번째 작품.
9분짜리 뮤직드라마인 애니스타는 인터넷 공개를 앞두고 지난 20일 국내 뮤직드라마로는 처음으로 극장 시사회를 가진데 이어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링크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이번 뮤직드라마는 1탄인 애니모션이 첫 1주만에 23만건, 애니클럽이 같은 기간 32만건을 기록한 것이 비해 3배 이상인 12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애니스타의 인기비결에 대해 삼성전자는 톱스타들이 혼심의 힘을 다한 영상의 완성도와 노래의 대중성에 애니콜의 독특한 콘텐츠 마케팅이 조화이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애니스타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도 주목받고 있다.
뮤직드라마의 인기에 그치지 않고 벨소리, 통화연결음, 미니홈피 배경음악 MP3 등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것.
삼성전자 관계자는 "'애니스타'의 폭발적인 인기로 극중 등장하는 삼성전자의 전략폰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면서 "이효리가 사용하는 울트라에디션12.9(B630), 내년 출시 예정인 이준기의 휴대폰(B640), 여러 색깔의 커버를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 박봄의 휴대폰(B660) 등이 드라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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