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새아침이 드디어 밝았다.
올해는 황금돼지해라고 할만큼 길운이 풍만한해라고 한다.
적어도 지난해보다는 한발 앞선 그런 2007년이 되었으면 한다.
올해는 대통령 선거도 있는 만큼 특히 정치권이 변화무쌍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올해는 제발 국회에서 쌈박질 안했으면 좋겠다.
한 초등학생이 국회의 사당을 '어른들 싸움하는 곳'이라고 했단다.
정말 창피하지 않은가.
어린이 눈에 비친 국회의원들의 모습은 나라의 정치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파벌 만들어 멱살 잡고 싸우는 쌈장인 것이다.
싸움도 좀 줄이고 대화해서 좋은 정책 내놓으면 될 것 아닌가.
하기사 대선 있으니 서로 더 물어뜯으려고 할 것이다.
그럼 정말 안되는데 말이다... "속상하다!"
기대하려다 생각해보니 걱정만 앞선다.
설마하고 기대하다 역시나 하고 실망할 것 같다는 말이다.
정치판 올해 불보듯 뻔하다. 벌써부터 12월을 향해 달릴 것이다.
정치가 어수선하니 경제계의 변화도 많을 것이다.
가장 짱나는 것 .. '부동산 정책'
대선에 앞서 정말 "끝내주는 부동산 정책' 내놓고 서민 경제 더이상 불안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주택담보대출만 신경쓰지 말고 근본적인 대책을 내놔야 할 것 아닌가.
주택담보대출 까다롭게 만들면 누구만 힘든가 .. 결국 서민들만 힘들다.
금리는 올라가고 서민 경제는 힘들어지고...
윗분들 제발 심사숙고에서 2007년에는 달라진 모습 좀 보여줬으면 좋겠다.
이것도 솔직히 기대 안한다.
여지껏 한 과정을 보면 뻔하지 않는가. 또 황당한 부동산 정책 내놓을 것이다.
노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집값대책 보완 반드시 잡겠다고 했다.
그러나 나 절대 안믿는다. 서울시 집값잡겠다고 여기저기 집값만 올려 놨다. 그리고 이번에는 또.. 무슨...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이제 겁난다..
마지막 임기 제발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황금돼지해라는데 정말 맞나.. 생각해보니 벽두부터 좋은 일보다는 근심이 더 커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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