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도 CTV, LCD TV, FPTV 등 매출과 수량에서 1위를 달성해 세계 TV 업계 '절대 지존' 위상 굳히기에 들어갈 것이다!"

최지성 삼성전자 디지털 미디어 총괄 사장은 7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쇼 'CES 2007' 개막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처럼 밝혔다.

최사장은 "올해 세계 TV 업계는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생존게임'으로 인해 평판TV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 이익률이 현저히 감소하고, 일본, 유럽기업들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에 대한 공세가 강화되는 등 치열한 전쟁 상황"이라며 "지난해 TV 사업 34년만에 세계 TV 시장을 석권한 만큼 올해는 2위와의 격차를 벌리며 명실 상부한 전세계 TV업계 최고 브랜드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올해 평판TV 판매 목표를 지난해 750만대보다 무려 600만대가 늘어난 1천350만대(LCD TV 1100만대, PDP TV 250만대)로 잡았다.

삼성전자는 또 2007년을 평판TV가 판매액은 물론 판매량에서도 프로젝션과 평면 브라운관 판매규모를 추월하는 해가 될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 1위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브릭스 등 성장시장에서 평판TV시장 선점에 주력하기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0인치 LCD TV와 50인치 이상 PDP TV 등 대형 고급 제품 비중을 지난해 각각 21%에서 올해 26%, 35%,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동영상, 명암비(LCD TV)와 명실명암비(PDP TV) 등에서 최고 화질을 확보, 지난해 LCD TV(보르도) 1개였던 히트 모델을 올해는 프리미엄급 LCD TV와 PDP TV 등 2개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DLP 등 프로젝션 TV와 슬림TV 등도 1000만대 이상 판매, 올해 총 2400만대의 TV를 판매할 방침이다.
최 사장은 "TV업체가 사운을 걸고 있는 'TV 전쟁' 속에서 삼성이 LCD TV를 1100만대 이상 판다면 LCD TV 부문은 물론 PDP TV를 포함한 FPTV 전체에서도 1위를 차지할 만한 수준"이라며 "DLP와 슬림TV도 북미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전세계 TV시장에서 '더블 트리플 크라운'을 2연패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차세대 광기기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난해 국내에서 MP3P시장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세계시장 공략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광기기 분야에서는 2세대, 3세대 차세대 광기기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30% 이상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또 할리우드 영화사의 협력 강화로 벨류체인을 형성, 차세대 광기기를 디지털AV사업부내 최대 주력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MP3P 분야에서는 국내 1위의 여세를 몰아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마케팅 전략 차별화 등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컨셉트별 캐주얼, 컨버전스, 프리미엄 군으로 차벼로하해 가격 경쟁 부담에서 자유로워지는 한편 2GB 이상 대용량 및 전략 제품 판매에 집중, 이익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또한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미국이나 영국 시장의 경우 출혈 경쟁을 자제하고 컨셉트 제품 위주로 포지셔닝하는 반면, 러시아, 유럽, 중남미 등 애플이 주도하지 못하는 시장은 1등화 전략 국가로 선정, 자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최 사장은 "TV, 프린터 등 일류화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MP3P, 블루레이 플레이어, 모니터, 노트PC 등 핵심 제품군들 간의 시너지를 확대함으로써 세게 디지털 미디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지난해 최초로 매출 20조원을 넘긴데 이어 올해에는 이익 1조원을 넘기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51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