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CDMA 사업자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미국 시장 최초로 '북미식 모바일 TV폰'(모델명 : LG-VX9400)을 출시한다.
북미식 모바일TV는 UHF 대역을 통해 디지털 방송과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초대 가전 전시회인 '2007 CES'에서 사용화된 LG-VX9400을 최초로 공개했다.
LG전자는 이로써 DVB-H폰, 위성DMB폰, 지상파DMB폰, WCDMA DMB폰 개발 및 출시에 성공한 데 이어 세계 최초로 북미식 모바일TV폰을 출시함에 따라 전세계 모바일TV 시장을 주도하는 기반을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브이캐스트 모바일TV' 서비스를 미국에서 1분기에 처음으로 개시하며 첫상용제품으로 LG전자의 LG-VX9400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한손으로도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가로형 보기 화면을 적용했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
또 슬림한 디자인에 탄력감을 느낄 수 있는 재질로 코팅 처리해 장시간 시청해도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그립감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 제품은 특히 버라이즌의 EV-DO서비스은 '브이캐스트' 전용 휴대폰으로 뉴스, 스포츠, TV쇼, 영화 등 다양한 동영상을 고화질로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 웹2.0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멀티태스킹 기능, 원터치 스피커폰, 웹기반 이메일 및 플래시 인터페이스 등을 지원하며 MP3P, 외장메모리, 블루투스 스테레오, 130만 화소 카메라/캠코더 등 멀티미디어 기능도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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