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세계 휴대폰 시장을 좌우 하는 업체는 5개로 좁혀진다.
1위 노키아, 2위 모토로라, 3위 삼성전자, 4위 소니에릭슨, 5위 LG전자.

이들 5개 업체가 전세계 휴대폰 시장을 대부분 장악하고 있다는 것.
이번 CES에서도 이들 5개사는 새로운 신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고객 및 바이어에 열띤 마케팅 전을 벌일 것이다.

그러나 정작 이들 최첨단 폰은 국내 소비자에게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 듯 싶다.

미디어플로폰, 모바일TV폰 등...

이름만 들어도 첨단폰이라는 것이 와닿는다.

하지만 누가 이 휴대폰을 쓸 것인지 아무도 모른다.

거의 매일 첨단 휴대폰이 등장하고  이들 휴대폰에 대한 새로운 기능등이 소개 된다.
그런데 누구를 위한 휴대폰인지 알 수 없을 때가 많다.

무조건 출시하고 국내에는 언제쯤 내놓는다고 하지만 사실 주변에서 본적은 개인적으로 없다.
그저 도우미가 들고 있는 것이 전부.

CES에서 시연한다고 해서 그것이 일상생활에 적용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들까. 그 사이에 또 새로운 개념의 휴대폰이 등장하고.

소비자들은 쫓아가기 바쁘다.
그리고 정작 사용하는 휴대폰은 MP3 되고, 카메라 기능 있고 블루투스 있거나 없거나 정도.

사실 이게 대부분 아닌가.
HSDPA폰 사용하는 사람 주변에서 단 한명 봤다.

줄기차게 내놓는다고 누가 알아주나. 물론 세계 시장을 상대로 출시하는 거라지만 과연 해당지역 소비자들은 그 첨단 휴대폰을 얼마나 사용할까.

특히 우리나라 휴대폰은 너무 앞서간다는 느낌이 더욱 강하다.
디자인이야 다른 경쟁사들도 신경 쓰는 부분이라지만 한박자 좀 쉬고 가면 좋지 않을까.

첨단 휴대폰 내놓고 세인의 관심 끄는거 물론 한국인으로 자긍심 느낀다.
하지만 정작 상용화 시간이 먼 그런 제품은 결국 잊혀지고 말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상용화는 업체가 상용화 들어갔다고 말하는 그 사용화가 아니다. 실제 일반 소비자들이 구매를 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시장 형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첨단도 좋지만 이제 한숨 좀 돌릴때가 된 것 아닌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52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