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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수 1천만명을 돌파한 국내 인터냇 개인 방송이 탄생했다.

판도라TV는 8일 자사 인터넷 개인 방송국인 '보라돌이의 자유주의 세상'(www.pandora.tv/888462)이 지난달 말 시청자 1천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초 처음 시작한 이 채널은 개국한지 3개월만에 채널랭킹 1위에 오르면서 시청자수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현재 보유 동영상 콘텐츠도 5천여개에 이르고 있다고 판도라TV는 말했다.

하루 평균 방문자수는 8만~10만명으로 지난해 인터넷에서 주목을 받았던 '여고생 엽기 코믹댄스' '남녀 중학생 탈선현장 고발영상'등이 이 채널 운영자인 보라돌이의 작품이다.

판도라TV는 이 채널 운영자를 초청해 기념패와 PDP TV를 증정했다.

이와 관련 보라돌이는 "기존 방송과는 달리 시청자와 운영자 간에 교감을 이룰 수 있는 경로가 확실해 채널운영에 더욱 충실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회사는 향후 사이버 머니 `큐피(1큐피=0.1원)'를 통해 UCC를 제작하는 개인 이 용자에게 자사의 광고 수익의 약 10%를 돌려줄 계획이다.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한 큐피는 4개월 만에 180여명이 5억8천 큐피를 적립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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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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