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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블로그를 왜 하는 걸까?

나 스스로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았다.

이제 개인 블로그를 만든지 3달로 넘어가고 있는 동안 이런것에 대해 스스로 물어본 적이 없었다.
그저 단순하게 주변에서 많이들 하니까.. "나도 해볼까"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

하지만 솔직히 최근 일주일 동안 내가 왜 블로그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을 구하지 못했다.

특별한 목적도 없이 그냥 나는 그냥 하는 것이다.

단순히 내가 IT에 관심이 있고 역사에 관심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곳에 관련 정보를 쓰고 올리는 것이다.
블로그가 이게 전부가 아닐텐데 말이다.

그럼 찾아오는 귀한 방문자들의 댓글에 답글를 올리려 하는 것일까..
아니면 올블로그오픈블로그 등에 나의 글이 올라가거나 링크되는 즐거움을 체험하려 하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블로그를 통해 얼굴도 알지 못하는 다른 블로거나 네티즌들에게 유명해 지려고 하는 것일까....

과연 무엇 때문에 블로그를 하는 것인지...

한가지 그나마 그럴싸한 이유가 있다면 내가 올리는 정보들을 누구와 공유할 수 있고 기회가된다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랜동안 블로그를 운영했던 다른 블로거들에게 정말 묻고 싶다.

여러분들은 무엇때문에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대답속에 내자신에게 물어본 질문에 대한 대답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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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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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이 2007/01/09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블로그를 횟수로는 4년째 해오고 있는데, 늘 그건 한 곳에서 사라지지 않는 고민이기도 합니다. ^^;
    최근에는 제가 하고 싶으니깐. 제가 무언가를 누군가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으니깐. 이런 생각으로 블로깅을 해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09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누군가와 직접적인 대화는 아닐지라도 댓글이나 서로의 글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뜻인지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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