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대한적십자사와 협정식을 갖고 통신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헌혈 서비스'를 실시한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9일 오전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33층에서 SKT 김신배 사장과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헌혈 서비스' 협정식을 갖고 긴급 혈액확보를 위한 헌혈자 모집 사업에 공동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헌혈 서비스'는 긴급 수혈 환자 발생시 SK텔레콤에 가입한 등록헌혈회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헌혈 참여를 권유하는 공익사업이다.
문자메시지를 받은 대상은 헌혈참여를 희망하는 대한적십자사의 27만회원 중 SK텔레콤 가입고객 15만명이며 응급수혈을 요청하는 메시지와 함께 위치 정보를 이용, 가까운 적십자사 산하 '헌혈의 집'을 알려주게 된다.
또 등록헌혈회원이 아니더라도 SK텔레콤 가입자라면 누구나 '**+10004365'를 누르고 통화버튼이나 네이트버튼을 눌러 무선 인터넷에 접속하면 데이터 통화료를 내지 않고도 바로 헌혈 예약이 가능할 뿐 아니라 가까운 '헌혈의 집'을 찾을 수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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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사진 왼쪽)과 한완상 대한 적십자 총재가 협약식에 사인을 하는 모습이지만 마치 뒤에 있는 두 사람때문에 필기 시험을 치르는 사람같이 보인다.
가운데 캐릭터 인형은 좀 어색 한 듯... 사진이 좀 유치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