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닌텐도의 DS용 '메이플 스토리'를 오는 9월 국내에 발표한다.
넥슨은 9일 오전 서울 광장동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닌텐도 코리아 사업발표회에서 닌텐도DS용 '메이플스토리DS' 출시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담팀을 구성, 원작과 닌텐도DS타이틀로 재미를 모두 충종시킬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동사업을 통해 넥슨은 휴대용 게임기로 플랫폼을 확장, 게임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닌텐도 코리아는 DS의 온라인 기능을 활용, 성공적인 한국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메이플스토리DS는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는 물론, 통신기능을 통한 멀티플 레이 기능도 지원할 예정으로 국내 출시에 이어 일본, 미국, 유럽, 호주 등 전세계 적 유통을 전개할 예정이다.
메이플스토리DS의 원작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는 2003년 공게 베타테스트를 시작해 전세계 가입자수 5천만명, 국내 순간 최고 동시접속자수 21만명을 기록한 넥 슨의 인기 게임으로, 현재 해외 58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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