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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듀얼 포맷 플레이어 '슈퍼멀티 블루(SMB) 플레이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11일 LG전자에 따르면 SMB는 미국 최고의 온라인 뉴스 채널인 CNET이 선정한 '올해의 제품상'과 홈비디오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CNET은 CES 출품 제품 가운데 가장 큰 이목을 끌거나 높은 평가를 받은 제품에게 '올해의 제품상'을 수여하고 10개 부문별 '최고상'을 선정한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SMB는 블루레이 디스크의 재생과 기록 뿐 아니라 HD DVD재생, CD와 DVD의 기록 및 재생도 지원하는 제품으로 이번 CES 기간 발행되는 'CES 데일리'는 개막 첫호인 8일자 1면 톱 기사로 이 제품을 보도한 바 있다.
이 제품은 또 8일 미국 LA타임즈가 발행하는 '파퓰러 메카닉스'지가 수여하는 기술상을 받았으며 월스트리트저널, US투데이 등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LG전자 CTO 이희국 사장은 "LG전자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듀얼포맷 플레이어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후 본격적인 출시를 통해 차세대 영상 시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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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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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iyong2 2007/01/11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레이와 HD-DVD 어느 한쪽에서 서 있지 않던 LG라서 이런제품을 내놓는 것 같네요.
    그러나 문제는 가격이겠죠.. 1100달러가 넘는 가격이던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 멀리있는 안드로메다에서 있는 일이겠죠...
    ps:얼른 6년된 DVD플레이어를 바꾸어야 하는데.. 빨리 호환이 되는 제품이 많이 나와 가격이 떨어지던가, 아니면 얼른 승부를 냈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1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LG가 변칙 공격을 한 거지요. 블루레이 진영인데 HD-DVD 플레이어까지 되는 듀얼포맷플레이어를 만들었니까요. 그런데 가격이 비싸서 당분간은 상징적인 의미일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또 콘텐츠도 많지 않고요. 이를 통해 마케팅 효과를 보겠다는 것도 전략일 수 있잖아요.
      향후 판매는 접어두고라도 CES에서 주목 받은 것은 사실이니까요.
      삼성전자 배가 좀 아프겠네요^^

  2. BlogIcon kiyong2 2007/01/11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LG가 블루레이 진영이었군요.. 몰랐네요.. 전 블루레이진영이 우라니라에서 삼성만 있는 줄알았는데..^^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11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LG는 블루레이 진영이죠. 여기에 영화제작사인 소니픽쳐스도 블루레이 진영입니다. 소니가 블루레이 진영이니 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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