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SK텔레콤이 RFID방식을 이용해 휴대폰으로 서평, 요약내용 등의 도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터치-북스토어' 서비스를 교보문고 서울 3개 매장(광화문, 강남, 잠실)에서 19일부터 개시한다.

'터치-북스토어'를 이용하려면 서점에서 무상임대해주는 외장형 RFID 리더기를 휴대폰에 장착하고 서가에 부착된 태그에 접촉하면된다. 현재 서비스하는 도서정보는 도서요약내용보기, 독자 서평 및 평점 보기 등이며 상반기 내에 도서구매, 도서선물, 장바구니 기능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SKT는 말했다.

SKT는 또 교보문고 서울 3개 매장에서 베스트셀러 및 신간 도서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터치-북스토어'를 연내에 일반 도서로 확대하고 매장도 전국 12개 교보문고 매장으로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SKT는 상반기 중 서점 내 계산대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RFID를 이용, 도서를 바로 구매하거나 집으로 배송할 수 있는 '도서구매' 기능 및 전화번호만 알면 친구에게 도서를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 등도 추가할 계획이다.

서비스 가능 휴대폰은 2005년 6월 이후 출시된 위피 v1.2이상 탑재 단말기이며 별도의 정보이용료는 없다.
도서정보 조회시 1패킷(512바이트)당 4.55원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담되며 무선인터넷 정액요금제 가입고객은 추가요금 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SKT는 이번 모바일 RFID 'Touch-북스토어'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19일부터 한달간 'Touch 하고, 노트북 받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교보문고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 고객에게 휴대폰 액정 클리너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하여 6명에게 노트북 컴퓨터를, 2,0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교보문고 도서교환권을 제공한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59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