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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인피니티 Q45를 처음  본 느낌은 스포티하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한 디자인이라는 것.
특이할 만한 외관이 아닌 대신 장시간 타더라도 싫증 나지 않는 스타일이다.

대형 세단인만큼 중후한 느낌은 있어야 하지만 그런 부분은 다소 눈에 띄지 않았다.

인피니티 세단 중 가장 상위 모델인 Q45는 외관은 무난하지만 내부의 인테리어는 곳곳에 세심한 부분들이 눈에 띄었다.

내비게이션 시스템, LCD액정, DMB, 기후콘트롤러 좌석, 인텔리전트 크루즈컨트롤, 강력한 헤드라이트시스템, 연료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 등 말그대로 움직이는 첨단 디지털 장비라 할 수 있다.

최고 속력은 260km까지 있으며 운전대에 전해 오는 엔진의 잔잔한 진동이 운전자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 900km를 주행하면서 연료는 두번 정도 넣어야 했다.(물론 서울 도착했을때 기름은 많이 남았다^^)
계기판에 남아있는 연료 눈금이 한단계 남았을때 가득 채울 경우 약 8만5000원 정도가 들었다.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간 부산을 왕복하면서 최대 약 220km까지 가속해 봤지만 차에 떨림은 없었고 외부로부터의 소음도 적었다.

교통소통이 원활한 관계로 부산에서 서울(톨게이트)까지 3시간 40분 정도에 올 수 있었다.

코너링에서도 약간의 기울임이 있을뿐 100km 상에서도 원활하게 회전이 가능했고 편리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했다.

고속도로 상에서 고속 주행으로 차선을 변경하는데도 차체의 흔들림이 극히 적어 느끼지 못할 정도로 좋았다.

가격을 배제할 경우 BMW7시리즈와 렉서스 LS 시리즈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단 아쉬운 것은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앞의 여유로움에 비해 뒷 좌석은 다소 좁은 듯했다.

전반적인 느낌은(별 5개 만점)

외관 : ★ ★ ★
인테리어 : ★ ★ ★ ★
기능 조적 편의성 :
★ ★ ★ ☆
드라이빙 : ★★★★☆
종합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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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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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디어몹 2007/01/21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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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야지 2007/01/21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를 통한 시승을 하신 것인지
    아는 사람의 차를 타게 되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공로에서 220km 속력을 냈다고 공공연하게 이야기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군요
    시승기에서 중요한 것은 숫자에 불과한 최고 속도가 아니라 가속력이라던가 고속에서의
    안정성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최고 속도를 테스트 해보고 싶다면 당연히 트랙에서 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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