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인터넷 '네이트'의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SK텔레콤은 22일 무선인터넷 서비스 '네이트'를 '생활밀착형 미디어'로 발전시키기 위해 메뉴체계를 대폭 개편하고 23일부터는 11만여명의 WCDMA 고객에게 그리고 2월부터는 전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편된 '네이트'에는 그날의 주요 이슈와 유용한 정보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웹 형태의 '투데이' 메뉴를 신설했고 기존 메뉴에 익숙한 고객들을 위해 기존 사이트 맵 형태로 개편해 '전체메뉴'라는 이름으로 '투데이' 메뉴와 병행해 제공한다고 SKT는 소개했다.

'투데이' 메뉴는 투데이 뉴스, 엔터테인먼트, 네티즌 화제, 라이프 등 4개의 세부메뉴로 구성되며 각 메뉴별로 2~3가지의 콘텐츠 제목을 초기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초기화면에서 보여지는 콘텐츠는 정보 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고객은 초기 접속 후 좌우 방향키를 이용해 '투데이' 메뉴와 '전체메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이중 하나를 기본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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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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