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통신업계의 화두인 HSDPA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LG전자는 22일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해 자유롭게 상대방의 얼굴을 보며 통화할 수 있는 HSDPA폰 '블루투스 영상통화폰'(모델명: LG-SH1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을 통해 공급되는 이 제품은 글로벌 로밍 서비스를 제공해 WCDMA와 CDMA 방식을 사용하는 지역에서 통화가 가능하며 WCDMA 지역에서는 음성통화와 화상통화 모두 가능하다고 LG전자는 말했다.
특히 1.8Mbps의 초고속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어 화상통화 뿐 아니라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까지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범용사용자식별모듈에 모바일 뱅킹 기능이 추가돼 USIM 카드 하나로 은행, 교통카드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멀티태스킹, 모네타 기능, 외장메모리 슬롯, 이동식 디스크 등을 지원하며 다양한 색상과 크기의 10가지 글씨체도 탑재했다.
가격은 50만원대 후반. ⓢ
◆ 관련 글
- 2007/01/21 아이폰 성공하기엔 ":과제가 너무 많다!" (1)
- 2007/01/18 실용적인 '프라다폰', 삼성 세린폰과 비교되네 (4)
- 2007/01/17 KTF, WCDMA 무선인터넷 'iPlug' 출시
- 2007/01/17 와이브로 확대, '아태-지역'에 국한될 것
- 2007/01/16 울트라에디션HSDPA폰, F1폰으로 '재탄생' (1)
- 2007/01/11 IT 강국 코리아는 "반쪽일 뿐" (4)
- 2007/01/09 '구글폰-야후폰', 휴대전화 검색시대 열렸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