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GSM방식의 프라다폰에 이어 자사의 MP3P 브랜드인 '앤'에도 터치 스크린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하며 인터페이스의 '변화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터치 스크린'은 휴대폰을 비롯해 휴대용 IT기기에 흔히 있는 기능이지만 조작을 하는 일부로만 적용될 뿐 전체적인 인터페이스에 적용된 것은 드물다.
물론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PDA 등에서는 적용된 사례가 있으나 휴대폰과 MP3P에서 프라다폰과 앤은 이례적이다는 것.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LG전자와 프라다가 공동으로 개발한 '프라다폰'은 전체적인 조작을 터치 스크린으로 하고 있다.
또 LG전자가 오늘 발표한 MP3P 역시 '프라다폰'과 유사한 디자인에 인터페이스도 터치 스크린 방식을 채택했다.
이중 '샤이닝 터치' 스타일의 '앤 F37시리즈'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적용, 단연 돋보인다.
LG전자는 이 제품은 이태리 밀라노 디자인센터가 제안한 터치 스크린과 애니메이션을 받아드려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프라다폰'은 한국에 2분기에 출시되며 MP3P '앤'은 24일부터 쇼핑몰을 통해 예판이 시작된다.
만일 이들 두 제품이 각각 휴대폰과 MP3P에서 국내에 인기를 끌 경우 경쟁 제품에도 터치 스크린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터치 스크린이 왜 주목을 받을까?
사실 터치 스크린이 편리성이 돋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반응에 민감해 살짝만 만져도 원치 않는 기능이 동작될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락'을 걸어놓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최근들어 눈길을 끄는 것은 '프라다폰'과 유사한 디자인에 인터페이스 방식도 같은 애플의 '아이폰'의 영향이 크다 할 수 있다.
'아이폰' 역시 '프라다' 폰과 마찬가지로 기존 휴대폰에서 볼 수 없었던 전 기능 '터치 스크린' 방식을 택했기 때문. 이는 '신선함'과도 연관된다.
휴대폰이 처음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거의 모든 휴대폰이 버튼 방식을 채택했다. 그리고 모토로라의 레이저가 나오면서 키패드가 등장했고 이제 새로운 인터페이스인 '터치 스크린'이 등장한 것.
결국 이같은 '터치 스크린' 방식이 하나의 트렌드로 세계 시장에 자리잡으려면 LG전자의 프라다폰과 앤 MP3P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의 성과에 달려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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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프라다폰, 성공여부는 터치스크린에...
Tracked from 루돌@rudol.net 2007/01/25 02:10 삭제LG전자가 명품 패션 브랜드인 프라다와 제휴하여 개발한 프라다폰(KE850)이 한국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에서 프라다폰이 더욱 이슈화 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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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터치스크린이라..떨어뜨리면 대박 나는 제품중 하나가 될듯 싶은 생각도 드네요..ㅎㅎ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겠죠.
터치스크린이 액정 전반에 걸쳐 있으니 오죽하겠어요. ㅋㅋㅋ
그래도 한번쯤은 나오면 꼭... 보고.. ㅋㅋㅋ 구매를 고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