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트북과 데스크톱 장점만 갖춰


소니코리아가 플로팅 디자인과 투명 보드를 컨셉트로 한 '보드 PC' 바이오타입 L을 국내에 출시한다.

15.4인치 와이드 액정의 바이오타입 L(모델명 : VGC-LA38L)은 스크린 뒷면에 위치한 하나의 투명 보드에 CPU, 메인보드 등 모든 하드웨어를 장착해 얇고,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장점만을 모은 새로운 개념의 PC라고 소니코리아는 소개했다.

특히 이 제품은 접이식 키보드, 터치패드, 무선랜을 탑재해 다른 주변기기 필요없이 본체 하나로 모든 작업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고 소니는 강조했다.

사용자는 상단의 손잡이를 통해 제품을 간편하게 옮길 수 있으며 배터리가 장착돼 있어 전원이 없는 환경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웹카메라, 내장형 마이크, 슬롯형 DVD 드라이브 등 일체형 PC 기능을 모두 탑재하고 있어 화상통화, 영상편집 등 다양한 활용성을 갖추고 있다.

바이오타입 L은 또 일반적인 PC 기능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고음질 스피커가 양쪽 전면에 배치돼 있어 모니터를 끈 상태에서도 사용자는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새로운 뮤직 플레이어 소프트웨어인 '사운드플로우'도 탑재돼 있다.

외부센서를 통해 키보드가 접히면 자동적으로 음악 재생 전용 화면으로 전환돼 재생되는 곡목이 표시되며 키보드 측면에 재생, 볼륨조정 등의 기능 버튼이 있어 사용자들이 간편하게 사운드 플로우를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 시계 및 달력을 지정된 테마에 따라 화면에 표시할 수 있고 타이머 기능을 통해 알람, 모닝콜 기능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0만원대로 내달(2월) 중 출시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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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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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violenc 2007/01/25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단점만 모아놓은건 아닌가요?

    확장성 꽝...이동성 꽝...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25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해 보니 맞는 말이네요. 디자인만 괜찮고.. 그래도 갖고 싶은 마음은 드는데요.
      가격이 장난이 아니군요. 그래도 경제적 여유있는 사람은 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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