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무선인터넷 요금을 2월 1일부터 인하한다.
우선 LGT는 월정액 요금을 가입하지 않은 고객이 무선인터넷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종량제 요금을 20% 인하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텍스트는 패킷(0.KB)당 6.5원에서 5.2원으로 멀티미디어는 2.5원에서 2.0원, VOD는 1.3원에서 1.04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LGT는 또 무선인터넷 주 이용 고객인 청소년이 무선인터넷 사용에 따른 요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년 요금제(홀문자매니아, 홀플레이 등)의 무선인터넷 요금도 일괄적으로 내린다고 말했다.
특히 청소년 고객의 접속 차단액을 현 20만원에서 10만원으로 50% 하향 조정키로해 과다한 사용에 따른 요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LGT는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무선인터넷 사용을 막기위한 방안으로 청소년 보호내용을 포함해 오는 3월부터 가입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용 가입신청서를 도입하고 청소년 요금제에 제공중인 후불 충전 서비스를 6월부터는 원하는 고객에게만 제공할 예정이다.
LGT는 이번 요금 인하와 함께 통화료에 대한 부담없이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정액 데이터(월 3000원), 무제한 데이터(월 2만원), 심야 무제한 데이터(월 7000원) 등 총 3종을 업계 최저 기본료인 정액제 요금제로 제공, 고객의 요금 부담이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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