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GPS 내장형 DMB PDA 'N1'을 출시한다.
LG전자는 지난해 국내 PDA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세게 최초 DMB PDA 'PM80'에 이어 디자인과 성능을 강화한 'N1'을 출시, 그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N1'은 지상파DMB 수신 튜너 및 위성자동위치측정시스템(GPS)를 내장하면서도 크기가 92mm×86mm×16.5mm에 불과하고 무게도 160g이라 휴대하기 편리하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
또 세로형 디자인의 일반 PDA와 달라 내비게이션 이용 및 DMB 시청 편의를 위해 가로형 설계럴 적용했다는 것도 주목된다.
외관 디자인도 유광 블랙과 스트라이프 패턴이 조화를 이룬 심플함을 채택했다.
아울러 340 칸델라의 3.5인치 고휘도 LCD를 탑재해 차량 및 야외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고 3.5시간동안 DMB 시청이 가능한 고용량 배터리를 채용했다.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 5.0 포캣 PC 프리미엄'을 사용했으며 오피스 모바일, 메신저, 메모장 등 기본 프로그램 외에 PC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기본 메모리는 192MB이며 SD 외장 메모리 슬롯을 통해 확장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PDA용 전자 사전 '파워딕', 주요 일간지 및 웹사이트 내용을 스크랩해 보여주는 '핸드스토리', 디빅스 등 동영상 파일 재생프로그램 '핸드 플레이어, '5.1채널 음향효과를 구현하는 'SRS 모바일 HD' 기능 및 SRS 이어폰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 소프트웨어 및 액세서리가 제공된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4월 1일까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가죽 케이스, 필기인식 소프트웨어 '디오펜'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54만9000원(2GB SD,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부가세 포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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