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만 3만대 공급 계약 체결
삼성 프린터가 올 초 부터 이탈리아, 미국, 말레이사아, 터키 등지에서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기업용 프린터 시장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미국의 프로그레시브 보험사 및 터키 경제은행에도 레이저 복합기인 SCX-4200 모델 5000대 공급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스페인 3대 은행 중 하나인 '라까샤'은행에 레이저 복합기 1500대, 말레이시아 교육부, 국세청 및 터키 교통부 등 정부기관에도 총 5000대 규모의 모노 레이저 프린터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올 1월에만 총 3만대 이상의 B2B 영업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전략 마케팅팀장 이장재 전무는 "프린터 사업에서 기업용 시장은 개인용에 비해 8대 2 정도로 비중이 클 뿐 아니라 공공장소에서의 브랜드 노출을 통한 인지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시장"이라며 "삼성전자는 이번 B2B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기업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는 제품과 맞춤형 솔루션 개발로 기업용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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