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사업본부 중 휴대폰의 MC 사업본부, 디스플레이의 DD사업본부, 가전의 DA사업본부 등 3개 사업본부의 글로벌 매출이 각각 100억 달러를 돌파한 것.
LG전자는 이번 글로벌 매출은 한국 본사와 해외 80개 생산 판매법인을 모두 합산한 기준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LG전자의 글로벌 매출은 386억 달러(37조원), 올해 목표는 445억 달러(40조원)다.
LG전자는 또 2010년까지 3개 사업본부의 연간 매출을 200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려 트리플 200억 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휴대폰은 지난해 대비 20% 늘어난 780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며 평판TV는 1050만대로 LCD TV와 PDP TV 판매 목표는 각각 800만대, 250만대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휴대폰 사업의 수익성 확보와 LCD TV 시장 점유율 확대 등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초콜릿 폰에 이어 샤인폰을 전세계에 출시하는 등 지속적인 메가 히트 제품을 발굴하고, GSM 오픈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디스플레이는 풀HD와 타임머신 라인업을 기반으로 북미-유럽 등 선진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특히 LCD TV는 37인치, 42인치, 47인치 중심의 표준 전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가전 분야는 시스템 에어컨, 드럼 세탁기, 양문형 냉장고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확대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전개하고 수요 예측과 공급망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으로 고객 대응체제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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