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서비스 비즈니스 사업에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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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렉스마크의 정영학 대표이사는 2일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는 기업용 프린터 시장에 단품 판매를 해왔으나 올해부터는 그동안 준비해온 서비스 비즈니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며 이처럼 밝혔다.

렉스마크는 레이저 및 잉크젯 프린터, 복합기와 이들 제품의 소모품 및 관련 서비스를 포함한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그동안 한국에서는 신도리코와 삼보를 통한 OEM 공급을 주로 해와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이를 위해 한국렉스마크는 사내 영업인력을 10명으로 확충하고 1000대 이상의 프린터를 사용하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타깃으로 서비스 비즈니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일반 잉크젯 프린터와 달리 기업용 프린터 시장 특히 프린터 솔루션 분야는 전문 영업인력이 필요하기 때문.

통합 프린팅 솔루션 시장과 관련 정 대표는 "이미 경쟁사들이 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어 다소 늦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실제 지난해부터 함께 경쟁해 왔고 그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면서 "올 1분기내에는 구체적으로 업체를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상반기는 서비스 비즈니스를 통해 어느 정도 시장을 가시화 할 계획이고 하반기부터는 렉스마크의 잉크젯 프린터를 국내에 출시에 일반 소비자들에게 '렉스마크'라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데이비드 첸 렉스마크 아시아 태평양 사장이 참석해 지난해 아태지역의 사업 결과와 올해 사업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IDC자료를 통해 잉크젯 시장에서는 올인원 제품이 그리고 레이저 프린터 제품군에서는 MFP(Multi Fuction Printer)가 각각 4%와 3% 상승할 것"이라며 "렉스마크도 이 시장에 주력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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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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