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고객의 사용편리성을 한층 강화한 3세대 타임머신TV를 선보였다.
LG전자는 6일 HD방송 시청중 타 채널 HD방송녹화, 2개의 HD방송 동시 디스플레이, HD방송 저장용량 무한 확대 등의 기능을 갖춘 '3세대 타임머신TV'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3세대 타임머신TV는 2개 TV수신기를 장착해 1대의 TV로 2대의 HDTV를 사용하는 효과가 있는 '듀얼 HD'를 적용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또한 이번 신제품에는 160GB 하드디스크가 내장됐으며 USB 2.0을 지원해 HD영상을 외장형 하드디스크에 무한 저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3세대 타임머신TV'에는 뉴 XD엔진, 입체영상강화회로, 아이큐, 3세대 클리어 필터 등을 채용해 화질을 대폭 강화했다고 LG전자는 강조했다.
풀 HD에 중점을 둔 '뉴 XD엔진'은 인간의 시야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하늘색, 피부색 등을 최적의 색상으로 표현,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구현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LG전자 한국마케팅부문장 박석원 부사장은 "3세대 타임머신TV는 고객(시청자)의 니즈(Needs)에 부합하고, 사용편리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올해를 타임머신 TV 활성화 원년으로 삼아 국내외 타임머신TV 신제품 로드쇼 등 마케팅활동을 강화해 총 200만대(국내 30만대, 해외 170만대)의 타임머신TV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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