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이 올 상반기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공략할 신제품 8종을 선보였다.
고급형 기종 1종과 보급형 기종 5종 그리고 뮤 시리즈 2종이 그것.
광각계 고배율 카메라인 SP-550 UZ는 28mm~504mm에 이르는 광학 18배줌을 지원하고 1cm 슈퍼 매크로에 CCD 시프트 방식의 손떨림 보정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다.
1.2MP의 사이즈에서 초당 15장의 연사 성능과 최고감도 ISO5000까지 지원도 이 제품의 특징. 이외에 710만화소, 2.5인치 LCD, 30여가지 촬영모드, 30fps 동영상 등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50만원대 중반.
보급형 제품인 FE시리즈에서 올림푸스는 총 5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FE-250, FE-240, FE-230, FE-220, FE-210이 그것으로 이들 제품 가격은 각각 37만9000원, 33만9000원, 32만9000원, 23만9000원, 18만9000원이다.
특히 보급형중 상위 모델인 FE-250은 ISO지원을 무려 10000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22.3mm의 슬림한 두께의 무게도 115g에 불과하다.
1/1.8인치 800만화소급 센서를 장착했으며 광학 3배줌 렌즈 및 2.3인치 23만화소의 LCD를 사용했다.
한편 방수기능을 특징으로 하는 뮤 시리즈에서 올림푸스는 10M 완전 자체 망수 제품인 뮤770SW, 생활방수 뮤760SW를 선보였다.
뮤725SW의 후속모델인 770SW의 경우는 10m 방수외에 영하 10도 극한 촬영, 1.5m 낙하 충격 흡수로 아웃도어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가격은 48만8000원이다.
생활방수 기능과 120g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뮤760SW은 실버, 블랙, 핑크 등 3색으로 출시되며 고감도 ISO1600에 170도 시야각을 지닌 2.5인치 23만화소 LCD를 사용하고 있다. 가격은 34만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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