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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종영을 앞두고 고구려 건국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드라마 '주몽'.

현토군을 몰아내고 고구려 건국을 하려 하지만 때아닌 걸림돌이 나타난다.
그것은 졸본을 주축으로 한 기존 세력과 다물군.
진짜 고구려의 왕이 될 것인지에 대해 대립하고 있는 양상이다.

이러한 진지한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나는 줄곧 한 여인을 주목해 왔다.
그것은 언제나 항상 소서노 주변에 있는 한 여인....

소서노가 등장할때마다 그 여인은 언제나 나온다.
그만큼 TV 노출이 많다는 것.
소서노의 침소나 회의때 빼고 거의 여기 저기 움직일 때 그 여인이 따라다닌다,

그래서 도대체 저 여인이 누굴까 궁금했고. 브라운관 노출이 많은 만큼 언젠가는 대사를 하겠지 기다리지만 도무니 입을 열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언제나 항상... 추운날에는 코가 빨갛게 변하고 얼굴에도 추운 모습이 보이지만 정말 묵묵히 따라다닌다.

정말 대사가 없는 것인가. 아니면 대사 한 것을 못 본 것인가.
종영까지 이 여인은 끝내 입을 안 열것인지 궁금하다.

소서노의 진정한 보디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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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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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HIRDTYPE 2007/02/05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주몽을 안보지만... 이거 흥미진진한데요. ㅋ 저도 저 여자의 정체가 궁금해졌습니다. 방송사에서 이 블로그 보고 알려주거나, 극중에서 저 여자의 입을 빌어 정체를 말해주지 않을까요~

  2. BlogIcon 욕심쟁이 2007/02/06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태가 죽고나서 소서노 호위무사로 임명된 처자로 알고있는데요 ;ㅅ; 소서노 보디가드 맞아요. 그 이후로 주몽은 안보고 있지만;

  3. BlogIcon lswcap 2007/02/06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서노 보디가드죠. 맨 처음 등장할 때 대사 한 마디 나옵니다. '네'였나. 그 다음에 다른 호위무관들과 대련 시범 보이는 거 나온 게 가장 많이 잡은 샷이었죠. ㅋㅋ 그 다음엔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계속 소서노 뒤에 그냥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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