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 전문업체 맥시안이 PMP 차세대 칩인 다빈치 칩을 장착한 D900을 출시했다.
다빈치칩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에서 개발한 것으로 현재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AMD의 Au1200보다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시안은 D900의 최대 장점은 최고의 동영상 재생능력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PMP에서 주로 사용되는 720×480 해상도의 두배에 달하는 1280×720을 지원하기 때문.
또 대부분의 코덱을 지원해 현재 사용되는 모든 종류의 비디오 파일을 보다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D900은 국내 제품 중 유일하게 HD급 MPEG 파일 재생이 가능해 최고 화질의 동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비디오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WMV파일까지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4.3인치 VGA급(800×480픽셀) 고휘도 광시야각 LCD를 사용했으며 16대 9 와이드 스크린을 채택했다.
한편 맥시안은 D900 베이직 모델을 먼저 선보이고 향후 DMB 내장형과 무선랜 내장형 제품도 잇따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베이직 모델이 39만9000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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