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T가 지난 10월 DMB시청 도중 화면 상하 분할이 가능한 '에버 멀티 스크린'(모델명 EV-KD350)을 출시한데 이어 '에버 베이직'(사진, 모델명 EV-K170)을 선보였다.

이번 휴대전화 고유의 기능에 심플한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제품으로 각종 기능들 중 사용빈도가 낮은 기능들을 해결, 간단하고 심플함을 추구하는 신세대 층 뿐 아니라 노년층에게도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KTFT는 소개했다.

'에버 베이직'은 특히 자주 사용하는 기능만으로 6개 메뉴(굿타임 KTF, 전화번호부, 멀티메일, 카메라, 편리한 기능, 내폰관리)를 구성, 한 화면에서 기능 파악이 가능하며 크고 넓은 키버튼을 채용해 와이드한 디자인적 요소 뿐 아니라 문자 작성시에도 다른 버튼이 잘못 눌러질것을 최소화 했다.

'에버 베이직'은 또 KTF 신규 부가서비스인 투폰 서비스를 최초로 지원한다.
투폰 서비스는 하나의 휴대전화에 두개의 전화번호를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기존 번호는 H모드에, 투폰번호는 B모드에, 각각 사용이 가능하며 투폰번호는 수시로 변경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FM라디오 기능을 지원하며 프리셋 및 자동스캔 기능, 멀티태스킹 기능, 130만화소 카메라 등의 부가 서비스가 탑재돼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으며 가격은 30만원대 후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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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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