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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장치 전문 유통 업체인 디지털존이 일반 모니터를 TV로 바꿔주는 '에버미디어 TV박스7'과 '에버 미디어 TV박스 9' 시리즈를 국내에 선보인다.

이번에 디지털존이 선보이는 제품은 '에버TV 박스-W7' '에버TV 박스7 라이브' 그리고 '에버TV 박스9' 등 슬림한 디자인의 외장형 TV 수신장치 3종.

'에버 TV박스-W7'은 일반 CRT모니터나 LCD모니터에 연결해 TV를 감상할 수 있으며 비디오나 DVD 플레이어, 게임기, 캠코더 등과 도 연결해 영상을 볼 수 있는 장치라고 디지털존은 소개했다.

특히 이 제품에는 다양한 외부 기기 연결을 위해 전면에는 S비디오와 AV입력단자, 스테레오 사운드 입력 단자, 이어폰 잭, 상태표시 LED가 위치해 있으며 뒷면에는 VGA 입력과 출력 단자, 그리고 오디오 입력 단자와 출력단자, TV수신을 위한 안테나 연결 단자가 있다.

또 16대 9 와이드 화면 비율을 지원하기 때문에 DVD 플레이어나 게임에도 실감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

해상도는 1280×1024는 물론 와이드 해상도인 1280×768, 1440×900을 지원하며 깨끗한 화질을 위하 프로그레시브 스캔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외에 PIP 기능으로 인터넷을 즐기면서 TV시청도 가능하다.

함께 출시한 에버 TV박스9 시리느즌 1280×1024 해상도를 지원하는 외장형 TV박스로 컴포지트와 S-비디오 입력 외에, 1080i로 모니터를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에버 TV박스-W7은 8만8000원이며 에버 TV박스 라이브와 에버 TV박스 9는 각각 7만6000원, 10만4000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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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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