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은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때맞춰 이 글을 쓰려고 했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 다소 늦게 소감을 몇자 적어본다.
후배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 설치형 블로그.
호스팅과 도메인 그리고 설치 과정을 거치면서 힘들게 태터툴즈 블로그를 시작했다.
네이버에도 블로그가 있었으나 당시는 어디까지나 소극적인 블로그 운영에 그쳤다. 그러나 11월 1일부터 시작한 태터툴즈 블로그는 좀더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싶다는 의미에서 더욱 나에게는 의미가 있다.
주로 IT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기사나 의견 등을 소개하면서 나름대로 재미를 느꼈지만 초보자라면 누가나 겪는 포스팅에 대한 부담과 방문자수에 대한 스트레스를 겪었다.
물론 지금도 그 증상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첫주 저렴한 호스팅비용때문인제 '트래픽 초과'라는 것을 겪었다. 사실 나는 이것이 무슨 말인지 몰라 후배에게 전화를 걸어 이 그 이유를 알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그리고 얼마후 또 '트래픽 초과'가 빈번하게 발생, 또 한단계 호스팅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
이렇게 소요된 비용이 약 18만원.
중간 중간에 트래픽 초기화로 든 비용까지 합치면 20만원 정도가 두달 사이에 비용으로 지출 됐다.
호스팅에 대한 부담감은 이미지 줄이는 작업 등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많은 걸림돌이 됐다.
때마침 다음이 티스토리닷컴를 통해 태터툴즈의 설치형 블로그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알고 결국 몇일의 고민끝에 이사를 결심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트래픽 초과에 대한 부담감은 완전히 사라졌다.
이미지도 가급적이면 큰것을 올렸고 방문자 수에 대한 압박도 느끼지 못한 것.
지금까지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과정의 애로사항이었다.
100일동안 블로그를 운영한 초보 블로거지만 올블로그나 오픈 블로그 기타 메타 블로그를 넘나들면서 블로그가 1인 미디어라는 생각은 아니지만 일반 언론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리고 편견을 버린 블로거들의 콘텐츠를 볼 수 있었다.
물론 내가 작성한 콘텐츠 일부도 포스팅 덕택으로 많은 블로그의 눈에 읽혀졌고 다양한 의견의 댓글을 통해 간접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었다.
때로는 포스팅에 대한 압박으로 올블로그나 오픈 블로그에 링크되기를 바라기도 하고 또 그렇지 않을 경우 소리없이 실망도 했지만 이 또한 좋은 추억이 되리라 생각한다.
특히 시간이 지날 수록 UCC와 함께 블로그에 대한 시각이 점차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일부 기업에서는 블로거를 위한 런칭 파티를 개최하는 등 나름대로 블로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눈치다.
물론 일부 콘텐츠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도 있었고 나 또한 그런 콘텐츠를 작성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된다.
100일이면 인간의 경우 아기가 막 기어가는 것을 마치고 서있거나 좀 빠르면 걸음마를 할 단계다.
나 또한 이제 막 걸음마를 하는 단계.
더욱더 다양한 블로그의 세계를 접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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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 100일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자랑한것이 아닌데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무척 기쁩니다.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 난 얼마나 됐을까?...
축하합니다. 늘 꾸준하게 글을 쓰다보면 1000일도 금방 오겠네요 ^^
영광입니다. 이렇게 축하 인사를 해주시고. 앞으로 1000일이 정말 올까요. ㅋㅋㅋ
축하드려요~ 100일짜리 블로그 치고는 속이 너무 알찹니다!
블로그 첫 돌에는 얼만큼 번창해 있을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축하와 함께 칭찬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내실있는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내실있는 블로그로 키워가고 계시는 군요. ^^
정말 축하드립니다! ^^ 더불어서 이제부터 진짜 시작일것 같습니다. 1000일, 10000일 이후에도 더욱 발전하는 블로그 꾸려나가실 수 있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유명 블로거님들도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조금 부끄럽습니다. ㅋㅋㅋ
온달왕자님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는 열혈 독자입니다. +_+//
블로그 100일 된거 축하드려요~~^^
정말요!! 우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별볼일 없는 제 블로그를 열독 해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을 드릴지. 감사하다는 말밖에...
좋은 블로그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충성!!^^
블로그를 연인으로 생각하시는게 아닌가요? 100일까지 잊지 않으시구^^ 100일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쭈욱 좋은 글 부탁드릴께요.
저도 뒤늦게 축하 말씀 올립니다. ^^;
100일 정말 축하합니다. 여러 블로거님들 말씀처럼 1000일 10000일까지 꾸준하게 건필하세욧!
추카추카추카~
아 거북이맞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뭐하셨나요. 바쁘셨나요.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영광입니다.
영광 영광 영광...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100일정도 되었는데 포스팅이 무려 690개면 하루에 몇개씩 포스팅을 하시는지. ^^;
트래픽의 압박을 느낄만도 하시네요. ^^;
저도 한번 느끼고 싶어요. T.T
이제 2달정도 되가는데 겨우 70개정도밖에 못한. -.-;
아 그거요. 음. 예전에 네이버에 있던 콘텐츠 퍼온것이 가장 큰 역할을 한겁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1년,2년 즐거운 블로깅하시길~
감사합니다. 괜히 100일된거 알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쑥쓰럽군요 ㅡㅡ;;
대문 사진이... 제가 찍어드린 거였구요.. .하핫~ 뿌듯합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사진. ㅋㅋ
흠...늦었지만 축하드려요...^^
Thank you very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