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권으로 출판한 이 책에는 송나라의 현군이라고 불리는 인종이 과연 천자란 무엇인가를 알아내기 위해 암행을 떠나 나라를 다스리는데 있어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중국의 유명한 시들도 등장해 서정적인 느낌도 자아내기도 하고 무협 소설에서 등장할 법한 각종 검법도 소개돼 서정과 무협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흥미 요소도 갖추고 있다.
'공작은 동남쪽으로 날아가고'라는 한시는 남녀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서정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눈에 띈다.
송나라는 중원을 지배한 나라중 가장 약한 나라로 알려졌다.
그 이유는 송나라를 세운 당나라 절도사 출신 조광윤이 무가 지배하는 군웅할거 시대를 겪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송나라는 개국부터 문을 중시하는 문치주의를 펼쳤다.
그러나 향후 문을 너무 중시하다보니 무를 무시하면서 송나라는 약해빠진 나라고 되고 만다.
이로 인해 이웃 국가인 서하와 자주 싸움을 하게 되고 요나라로부터는 형제국이라는 명분을 조건으로 해마다 막대한 물자를 보내야 했다.
송나라 4대 황제인 인종의 이름은 조정.
그는 이 책에서 양양왕의 반란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양양왕의 말에 많은 상처를 받게 된다.
조정 당신은 빈 껍데기 황제라는 것. 백성이 당신을 우러러 보는 것이 아니라 황제의 상징인 황룡포를 우러른다는 것이다.
이에 인종은 오랜 벗이자 충신에게 '안피면구'를 얻고 백성들이 사는 세상으로 뛰어든다.
안피면구는 사람의 얼굴을 한 가면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 정교함에 인간의 얼굴과 비슷해 진짜 얼굴을 뒤로 한채 민심을 살피는데 유용하다.
인종은 안피면구를 쓰고 이름도 '이정 선생'으로하고 객사를 돌아다니던 중 자신의 궁궐 호위 무사인 전조를 만난다.
그리고 그와 함께 살인 사건과 반영을 꾀하는는 섬서성으로 떠나고 그 과정에서 등장한 전조를 비롯해 아령, 북리현 등 이 소설의 주요 등장인물을 접하면서 천자의 기본 도리를 알게 된다.
'천자의 나라'에서 인종(이정선생)이 깨달은 것은 황제 역시 하늘의 백성이기 때문에 계급과 상관 없이 모두가 하늘의 자손이고 천자는 이들을 인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스리는 입장이 아닌 다스림을 당하는 백성들이 무엇을 바라는지를 아는 것이며 이것을 깨달아야만 올바른 다스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백성들이 살아가면서 황제가 누군지 그저 논을 갈고 밭을 메고 이런 일상 생활이 평온하게 유지되도록 황제는 있는듯 없는듯 하는 존재가 되야한다는 것이다.
인종은 백성들의 세상에서 지내는 동안 느낀 바를 정치에도 반영, 귀족 가문의 자손들이라고 무조건 관직에 등용하지 않고 능력을 가진 인재를 발탁해 북송 시대 전성기를 누렸다.
비록 치세 말련 총명을 잃어 사치를 행하기는 했지만 송나라 역대 임금중 성군으로 일컬어지는 이유는 바로 인의 정치를 펼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왕중심의 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국가이지만 정치인들은 국회안에서 서로의 이권 싸움으로 정신이 없다.
일반 서민들은 늘 나라걱정을 하고 정치인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정치 관련 뉴스는 늘 중요 이슈로 다뤄지지만 정작 국민들은 관심이 없다.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라는 것.
서로를 비방하는 것은 다반사. 심지어 조상까지 끄집어내기도 하고 상대방의 사생활을 공개하기도 한다.
정치인들이 해야하는 것은 국가 정책을 서민들이 살기 편안하게 정하는것이 가장 큰 의무다.
그들은 이러한 이유로 상대방과 뜻이 안맞아 싸운다고 하지만 이건 핑계에 불과하다.
진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사람이 과연 대한민국 정치인중에 몇명이나 될까.
모두들 '천자의 나라' 한번 읽어보심이 어떨지?...
천하를 호령했다는 중국 황제가 가장 낮은 모습으로 백성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
비록 소설이지만 오늘날 정치인들이 본받아야 할 점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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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자기 뜻에 맞게 개척 하는 것 갖지만
곡 그런 것이 아니다
(중원이 천자 나라가 될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 현재 천자 나라라는 말은 한국 외 아무나라도
천자 나라라고 할수없다 미국은 아름다운 나라 갔지만 오만과 폭력의 나라이고 가짜 중국은
천자 나라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남의 역사로 자기 역사로 만드는 그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에 있는 곳이고 당나라때의 태종은 많은 임금의 가치를 창출할려했지만 화족들의 무식과 이상한 성격을 이기지 못하고 망했다... 지금 21세기에
중원을 천자 어쩌고하는 것은 우물안의 자기얼굴에 침을 뱉은 꼴이다 한국이 진정 천자나라임에도 자기가 깨닫지 못함은 물효 불치의 소산인 조상을 배반하는 이치이다 월레 서토는 구이와 고조선 즉 조선의 전영토였고 그것은 지금도 유효한 것이다 단 지금은 무력이 좀 상쇠로 말을 못하나 우리 고구려 후손이라면 다물 정신은 절대로 버려선 안된다........
또 정치의 천자는 하늘에서 내는 유일한 임금을
말하는 것이고 그때의 어질려고 했다해서 천자나라 임금이라 말할순없는 것이다
단 어진 임금였다 이정도면 되는 것이다
천자나라의 임금은 아무나 되고 싶다되느 것이 아니다 그렇게 자기가 되고 싶다 된다면
이세상 그 어느나라가 천자나라라고 아니할 나라가 있는가 다시 말하면 책은 책으로 끝나야하고 진정 천자 나라는 태초부터정해진 나라가
천자 나라인 것이며 그곳이 바로 한국인 것이다
이것은 부인할수없는 사실이며 누가 부인한다해도 바뀔수없는 이치인 것이다...
물론 우리 역사를 따진다면 당나라와 진시황과 주나라 은나라도 다 우리 역사에 포함해야옳은 것이다 이런 오류를 범하는 우리 역사사학자들도
문제지만 더 문제는 자기를 반도사관에 끌어 내리는 자기자신들이 더 문제다....
남북 5만리 동서로 2만리의 광대한 조선의 영토를 그 누가 다시 다물 하지 안으려할까 단지 미련한 정치 얼치기들과 역사왜곡에 찌든 자들이나
감상에 졎어 당역사 싸움이나 일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