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비디오 게임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엑스박스 360이 롱런에 재동이 걸릴 전망이다.
26일 SCEK에 따르면 PS3가 상반기내에 국내에 상륙하기 때문.
유럽은 3월 24일 이미 출시됐다.
당초 지난해 PS3의 국내 출시는 불투명한 상태로 SCEK는 가능한 유럽 출시와 비슷한 시기에 국내에도 출시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3월 출시는 힘들어졌고 3개월 뒤인 6월안에는 국내 출시가 가능하다것.
따라서 그동안 마땅히 경쟁 제품 없이 국내 비디오 게임 시장을 장악한 엑박 360도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PS3의 국내 출시가 과연 얼마나 성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PS2 출시 후 장기간 후속 모델이 부재했고 지난해 11월 일본 출시 당시 호환성 등 문제점이 지적됐기 때문.
가격 또한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기에는 부담 스럽다.
때문에 출시 초부터 폭발적인 판매 증가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전망이다.
여기에 닌텐도코리아가 지난 DS 발표 당시 연내에 Wii를 출시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오히려 PS3보다는 Wii를 기다리는 소비자도 있을 것이다.
엑박 360의 수성이냐 소니의 PS3을 통한 비디오 게임 시장 탈환이냐 이것도 아니면 다크호스 Wii의 평정일까?
아직 이른감이 있지만 연말 비디오 게임기의 삼국지 시대는 볼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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