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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가 탑재된 노트북을 처음 접하고 있다.
XP에 익숙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어리둥절.
PC 사양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부팅 체감이 다소 느리다는 느낌이 들었다.

초기 바탕화면을 보면 좌측에는 XP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아이콘들이 즐비하게 있고 오른쪽에는 '가젯'이라는 새로운 메뉴바가 위치해 있다.

가젯에는 헤드라인과 시계 등이 있으며 추가로 아이콘을 설정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실행할때 보안 기능 강화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자주 프로그램에 관련한 질문이 나타나 번거로운 느낌이 든다.

시작 바를 클릭할 경우 XP와 다르기 때문에 관련 폴더나 해당 프로그램으로의 이동이 쉽지 않다.
이는 어디까지나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사료된다.

전반적인 운영체제의 인터페이스는 어색하기는 하지만 디자인이나 기능 면에서 편의성을 강조한듯하다.
그러나 오랜 시간동안 XP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이 또한 익숙해지는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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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설명했지만 네트워크 설정이나 기타 새로운 프로그램 설정 특히 암호등을 입력할 경우에는 매번 암호를 물어보는 창이 나타나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최근 우리은행을 비롯해 금융권 등이 비스타에서 인터넷 뱅킹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비스타 사용자는 조금씩 늘 것으로 보인다.

비스타 체험 하루만에 모든 것을 체감할 수 없지만 일단 처음 접하는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생소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매력적인 부분은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이 HP TX 1000이기 때문에 태블릿 기능과 연계한 실생활에서의 비스타 체험은 좀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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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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