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영화 감상에 최적화된 '깐느 PDP TV'(모델명:SPD-42/50Q92HD)를 출시하며 LCD TV '보르도'에 이어 PDP TV 제품으로는 최초로 밀리언 셀러 판매에 도전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깐느 풀HD PDP TV'(모델명:SPD-63P71FHD )도 함께 선보이며 풀HD T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깐느 PDP TV'는 '울트라 데이라이트'와 '내츄럴 트루컬러' '리얼 모션 스튜디오' 등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PDP 화질 기술이 총 망라돼 영화 감상에 최적의 화질을 구현한다고 삼성전자는 말했다.
또 극장용으로 제작된 영화를 TV로 감상했을 경우 왜곡될 수 있는 영상을 '영화 화면 모드'를 통해 보정, 극장 영상 그대로를 TV에서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깐느 PDP TV'는 기존 대비 더 깊어진 색감의 '슈퍼 블랙 패널'과 '데이라이트 전용 필터'가 결합된 '울트라 데이라이트' 기술을 통해 명실 명암비를 1000 대1까지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암실 명암비 또한 업계 최대인 15000대 1로 구현해 외광에 구애 받지 않는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도록 했다.
특히 이 제품은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공동으로 개발한 '내츄럴 트루 컬러' 기술을 채용, 빛의 3원색인 빨강, 파랑, 초록을 각각 18비트로 처리해 본래의 영상에 가깝게 재현함으로써 PDP의 색상 표현력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감 있는 동영상 표현을 위해 '리얼모션 스튜디오' 기술을 적용해 글자나 얼굴의 이중 윤곽선이 보이는 현상을 없앴다.
이외에 '깐느 PDP TV'는 극장에서 상영되는 영상과 동일한 상태로 TV 색온도를 조절해 주는 화이트 밸런스, 어두운 영상이 많은 화면을 좀더 섬세하게 표현해주는 감마 조정과 블랙 조정 등 7가지 설정 기능으로 구성된 '영화화면 모드'를 통해 가장에서도 최대한 극장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Cinema'라는 컨셉트로 기획한 이번 PDP TV 신제품을 세계 최고의 영화제이 '깐느영화제'에서 착안해 '깐느 PDP TV'로 별칭을 짓고, 구입고객을 깐느 영화제에 초대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깐느 PDP TV'의 가격은 42인치가 210만원대, 50인치가 340만원대이며 63인치 '깐느 풀HD PDP TV'의 가격은 900만원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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