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이 강화된 것이 이번 윈도우 비스타의 특징이라는 것은 이미 출신전부터 언론에서 이미 많이 보도됐기때문에 그냥 그렇게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사용하다 보니 정말 보안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보안이 강화됐다는 느낌보다는 솔직히 번거롭다는 것.
얼마전 특정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의 경험이다.
사이트에 대한 신뢰성에 대해 윈도우 비스타는 상당히 예민한 것.
XP에서와 마찬거지로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 로그인을 한 후 내려받기를 하는데 좀처럼 되지 않는 것.
그래서 해당 사이트의 고객 센터에 들어가 보니 도구의 인터넷 옵션에 들어가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 등록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정말 불편하다는 느낌이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에는 비스타가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번거로운 것은 사실이지만 안전한 PC 환경을 위한 조치라고 하면 꾹 참고 진행할 수 밖에 없다.
XP 서비스 팩 2가 출시될 당시에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는 지인의 말을 들어보니 향후 업데이트되는 패치 프로그램으로 이같은 불편함은 해결 될 것이라고 사료된다.
어쨌든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알게되는 비스타의 세상에 대해 처음보다 다소 흥미로음을 느낀다.
그렇지만 아쉬움은 부팅이 너무 느리다는 것.
운영체제 자체의 무게가 무거워서일까.
아니면 내가 사용하고 있는 PC가 문제가 있는 걸까...
그런데 한가지 중요한 것은 윈도우 비스타를 일단 체험하게 되니 나도 모르게 비스트만 쓰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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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안어벙씨가 생각나네요. 비스타의 매력은 뭘까요? 반투명 창테두리와 검색의 편리함인가요? 다음번 컴퓨터를 장만하게 되면 애플꺼든 PC꺼든 기대되겠군요.
)
특정 파일 다운로드라는게 뭘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admin 권한(UAC)이 요구되는 것인 듯 짐작됩니다. 글 보고서 든 생각이 정부나 은행권에서 패치한 작업이 신뢰사이트에 등록해서 사용에 지장 없도록 한 것이 아닐까 추정되네요. 설치파일은 당연히 시스템 디렉토리에서 사용자 디렉토리로 옮겼을 것 같구요.
조금씩 비스타 바람이 부는가 봅니다. 하~ (전 옆집 동네사람입니다.
오늘 우째 vista를 구래서 일단 DVD에 구워는 놨는데, 아무리 호기심 천국이라지만 이런저런 불편사항때문에 망설여지더군요. 뭐, 간단한 예로... 엑티스X 안 깔리면 KBS, MBC 다시보기 아니 되지 않습니까.-_-+ 게다가 수강신청을 해야하는데, 엑티스엑스를 네개나 깔게하더군요.-_- 이 넘의 학교가 미친건지.-_-;;; 저도 언젠간... 흠흠.
제가 알기론 일단 듀얼코어에 램이 2G 정도는 되야지 Vista가 그럭저럭 돌아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픽카드야 두말할 것도 없고요.
어찌어찌 사용중인데 보안이 너무 짜증나서 administrator 계정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_-;
그런부분이 있죠. 차차 해결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