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휴대전화 시장이 커지면서 노키아와 모토로라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는 반면 세계 3위 휴대전화 업체인 삼성전자는 오히려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노키아의 지난해 4분기 시장 접유율은 36.2%로 전년 같은기간의 35%에 비해 커졌으며 모토로라의 점유율도 17.8%에서 21.5%로 올라갔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의 12.1%에서 11.3%로 낮아졌다.

LG전자를 제치고 4위에 오른 소니에릭슨도 6.9%에서 9%로 증가했다.

이와 관련 가트너의 캐롤리나 밀라네시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는 신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최종 소비자들보다 휴대전화 업체들을 만족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가트너는 올해 전 세계 휴대전화 판매량이 12억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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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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