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05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전세계 CDMA 시장 1위에 올랐다.
5일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터직 애널리리스트(SZ)가 최근 발표한 지난해 전세계 휴대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전세계에 3850만대(시장 점유율 22.3%)의 CDMA 휴대폰을 판매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3120만대를 판매한 모토로라(18.1%)가 차지했으며 삼성전자(2560만대, 14.9%), 노키아(1800만대, 10.4%)가 뒤를 이었다.
LG전자는 지난 2003년 2130만대(21.6%), 2005년에도 3040만대(20.9%)를 공급하며 세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LG전자의 2년 연속 CDMA 판매 1위는 미국 시장에서 초콜릿폰, 엔비 등 고가의 멀티미디어폰이 판매 돌풍을 일으키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올해 선진시장의 대규모 교체 수요가 예상되는 고성능 뮤직폰과 북미에서 서비스가 본격 시작된 모바일TV폰 등에 역량을 집중해 CDMA 휴대폰 분야에서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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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독보적이군요.. 2004년 제외하면 연속 3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