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화학, 생명공학 등의 자연과학이나 전자, 기계, 항공 등의 공학분야의 연구원들이 개인용 워크스테이션 시스템과 같이 편리하게 HPC 클러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제품 '퍼스널 슈퍼 플룹스'(사진)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퍼스널 슈퍼 플룹스'는 병렬 처리 기반의 개발 환경을 일반 연구실이나 오피스 공간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들이 HPC 클러스터 시스템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병렬 처리 기반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이 제품은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컴퓨트 클러스트 서버 2003'기반의 병렬 처리 애플리케이션 개발환경을 지원하고 있어 윈도우 환경에 익숙한 전문개발자를 위한 홍보에 먼저 집중할 계획이며, 리눅스 사용자를 위한 리눅스 기반의 개발 환경도 지원하고 있어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자 컴퓨터시스템사업부장 김헌수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개인용 슈퍼컴퓨팅 솔루션은 미래형 컴퓨팅 환경을 앞당기는 제품으로 대학, 연구소 등 고도의 컴퓨팅을 요구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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