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월 7천~8천대 판매 예상, 세빗에 PMPC도 출품


PMP전문기업인 디지털큐브가 내비게이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디지털큐브는 15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7인치 내비게이션 전용 신제품 '아이스테이션 T7 시리즈' 4종을 선보였다.

디지털큐브는 이날 신제품 시연 및 소개와 함께 사업 전략 및 비전을 발표하며 텔레매틱스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선보인 '아이스테이션 T7시리즈'는 7인치 고화질 LCD와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맵피인 '맵피 MXG 5.0'을 탑재한 제품으로 쉽고 편의성을 강조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버튼을 전면에 배치했으며, 터치 스크린 방식을 적용한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했다고 디지털큐브는 소개했다.

신제품은 아이스테이션 T7, T7 스포츠, T7 프리미엄, T7 HD 등 총 4가지로 향후 TPEG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이 추가로 나올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해상도는 800×480을 지원하며 빠르고 정확한 GPS 수신율을 위해 SIRF III을 탑재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착탈식 외장 하드 기능이 있어 1.8인치 착탈식 하드디스크를 사용해 기존 내비게이션 용량의 한계를 보안했고 동영상 및 음악 파일 저장이 가능할 뿐 아니라 멀티태스킹 기능도 있어 내비게이션 구동시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주유내역 및 소모품 관리 등이 용이한 차계부과 전자앨범 기능외 USB 호스트 기능을 통해 메모리 저장및 백업 장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디지털큐브의 관계자는 "오늘 선보인 제품은 모두 지상파 DMB만을 지원하는 제품이지만 5월 중에 출시하는 내비게이션은 지상파는 물론 위성DMB도 시청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면서 "월 7000~8000대 정도의 판매목표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PMP를 비롯해 다양한 내비게이션 제품이 출시됨에 따라 디지털큐브의 올해 매출목표는와 영업이익을 각각 1305억, 영업이익 85억으로 잡고 있다"면서 "상반기도 예상치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지털큐브의 손국일 대표는 "내비게이션 시장의 확대 속도와 소비자 수요에 맞춰 7인치 내비게이션 전용 단말기를 선보이게 되었다"면서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내비게이션과 비교해 해상도 및 PMP 연동 기술 등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텔레매틱스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디지털큐브는 15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하는 '세빗2007'에 'XP를 내 손안에'라는 컨셉트의 PMPC를 출품했다.
넷포스와 유사한 크기의 이 제품은 X86기반으로 윈도우XP가 설치돼 있으며 국내에는 상반기중 출시 예정이다.ⓢ

SpotNews.com&매경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인터넷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89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violenc 2007/03/15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선이 다른 곳으로 가네요.....ㅡㅡ;;

    사진 초점도 제 시선 머무는 곳으로 간듯...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