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적인 명품 오디오업체 뱅앤올룹슨(B&O)과 함께 명품 휴대폰 '세린'에 이어 헤드셋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9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세빗 2007'에서 뱅앤올룹슨의 디자인 명품 헤드셋 'B&O 블루투스 헤드셋'(WEP420)을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블루투스 헤드셋은 파격적인 디자인과 단순미로 전세계 이목을 받은 '세린'에 이은 것으로 슬라이드 커버 속으로 각종 버튼을 숨겨, 깔금한 디자인을 완성시켰다고 삼성전자는 말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B&O는 충전기기도 하나의 인테리어 장식품으로 보고 심미적 가치를 부여했다고 덧붙였다.
정사각형 디자인의 고급스러운 무광택 검정색을 채택한 'B&O 블루투스 헤드셋' 충전기기는 그 안에 우아한 은색의 헤드셋을 넣으면 모던한 느낌의 예술작품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B&O 블루투스 헤드셋'은 깨끗하고 선명한 통화품질 향상에 주력해, 통화시 음질에 영향을 주는 각종 잡음을 막아주도록 헤드셋 표면에 특별히 고안한 슬라이드 커버를 장착했다.
한편 'B&O 블루투스 헤드셋'(WEP420)은 유럽과 아시아에서 출시를앞두고 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19개국에 있는 삼성전자 매장에서 2분기에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
ⓒ SpotNews.com&매경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인터넷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