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샤인 TV시리즈'를 출시하면서 DMB 휴대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20일 블랙라벨 시리즈 모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샤인'에 지상파DMB 기능을 추가한 '샤인 TV폴더'와 '샤인 TV슬라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상파DMB 기능을 채택한 '샤인 TV폴더'(모델명: LG-LB2500)는 메탈 소재를 적용한 세련된 폴더 스타일로 전면에 메탈 소재 고유의 빛나는 느낌을 강조하고 외부화면창을 검정색으로 코팅처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
이 제품은 또 2.2인치 대형 화면을 탑재했으며 가독성 높은 키패드 버튼을 채택, 사용의 편리성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LG텔레콤 전용의 기분존, 뱅크온 서비스와 '오늘은' 서비스도 있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함께 출시한 '샤인 TV슬라이드'(모델명: LG-SB630/KB6300/ LB6300)도 14mm 두께의 슬림한 슬라이드 스타일에 샤인과 마찬가지로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를 적용,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한다.
'샤인TV슬라이드'는 200만 화소 카메라, 1GB의 대용량 메모리, 사진으로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뮤비 스튜디오', 멀티태스킹, 아웃룩과의 연동 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한다.
지상파 DMB 기능이 장착된 '샤인TV시리즈'의 가격은 50만원대다.
한편 '샤인'은 국내에서 지난해 10월 출시 현재까지 30만대 판매를 돌파했고 유럽 시장에도 출시 한달 만에 20만대가 판매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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