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닥이 올해 첫 제품으로 광학 3배줌의 1000만화소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이지쉐어 V1003'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이지쉐어 V1003'는 기존 코닥의 컴팩트 마메라에 장착된 것보다 큰 1/1.8인치 CCD를 장착, 보다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감을 즐길 수 있다고 한국코닥은 소개했다.
또 캠코더 못지 않은 동영상 촬영 기능도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
VGA품질(640×480)의 해상도에 초당 30프레임으로 메모리가 가득찰때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압축률이 우수한 MPEG4를 지원하기 때문에 한정된 메모리 안에 동영상 파일을 보다 길게 저장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자체 편집 기능을 활용하면 촬영된 동영상 파일 중 필요 없는 부분을 잘라내 메모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색감을 더욱 향상 시켜주는 기술도 적용됐다. '퍼팩트 터치'이 그것으로 사진의 어두운 부분을 전체적인 사진의 밝기에 맞춰 자연스럽게 밝기를 높여줘 자연스럽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 ISO 1600 지원, 22가지 다양한 모드 기능이 있다.
한편 한국코닥은 '이지쉐어 V1003'와 디자인과 성능은 같지만 보다 저렴한 800만화소의 디지털 카메라 '이지쉐어 V803'도 선보였다.
가격은 '이지쉐어 V1003'은 30만원대 중반이며 V803은 20만원대 중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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