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6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아시아-대양주(FIAP) 국제 우표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FIAP는 국제우취연맹(FIP)에 소속된 일본, 중국, 태국, 홍콩, 호주 등 29개국이 가입된 아시아-대양주 지역 우취 연맹으로 1974년 설립 이후 1977년부터 매년 전시회를 개최했다. 한국에서는 이번이 처음.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우정 125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우표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우취인 저변 확대 및 우표 작품 활동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9개국 회원국에서 출품한 1500여 틀의 작품이 전시되고 우표문화강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아시아 각국의 우표수집가와 우표상인들도 참가한다.
특히 전시회 기간에는 제17차 FIAP총회와 FIAP 집행이사회도 함께 치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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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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