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니터가 지난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판매량 기준으로 세게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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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가 발표한 4분기 세게 모니터 시장 실적 분석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수량 기준으로 659만6000대를 판매해 시장 점유율 14.8%로 1위를 차지했다.

PC 전문 제조업체인 델이 624만8000대로(14.0%)로 2위를 차지했고 HP가 464만1000대(10.4%)를 판매해 3위에 올랐다.

삼성 모니터의 2분기 연석 1위 성과는 그 동안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인정받아온 제품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모니터 출시 그리고 지속적인 프리미엄 마케팅, 대형 LCD 디스플레이어와 솔루션 기반의 B2B시장공략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삼성전자는 분석하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윤호 전무는 "삼성전자는 20인치 이상 중대형 와이드 모니터와 B2B 시장공략을 더욱 강화함은 물론, 디지털 액자 등 신상품 출시를 통해 세계 모니터 시장 리딩 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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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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