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일 미국 증시는 최근 약세를 보였던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인플레이션 지표도 우려했던 것만큼 나쁘지 않아 투자심리가 개선 소폭 오름세를 실현했다.

이에 30일 한국 증시도 미국 증시 반등과 중국 등 해외 증시 강세 소식에 힘입어 전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오름세로 장을 출발했다.

특히 코스닥 시장은 3.35P가 증가한 648.72P로 장을 개장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4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 투자자도 동반 순매수에 나서면서 이틀째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중이다.

코스닥 시장은 11시 현재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려 섬유의류, 유통, 운송장비부품 등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대형주의 약세로 금융, 운송, 방송서비스 등은 내림세에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눈에 띄는 종목은 홈센타 세계육상대회 대구 유치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사흘쩨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가운데 YBM시사닷컴(+9.14%)도 증권사의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카프코, 더히트, 현원 등을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NHN(+0.51%)을 비롯해 하나로텔레콤(+2.02%), 메가스터디(+2.16%) 등은 상승세를 기록중이나, 최근 강세를 보였던 서울반도체(-2.97%), 오스템임플란트(-2.03%)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 반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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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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