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컬러재킷폰'이 컬러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며 상반기 국내 휴대폰 시장의 히트모델로 부각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3일 휴대폰 커버 색상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컬러재킷폰'(B660/B6600/B6650)이 출시 한달만인 2월말 현재 1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출시 첫달만에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스킨폰'(SCH-V890/SPH-V8900)'도 지난해 출시 한달만에 10만대를 돌파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컬러재킷폰'의 인기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3월 월간 내수 휴대폰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휴대폰 전-후면 커버를 총 7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갈아 끼울 수 있는 폴더 디자인의 '컬러재킷폰'은 나만의 휴대폰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 소비자 심리를 잘 반영한 제품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또 지상파DMB,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한 130만 화소 카메라, MP3, VOD, 전자사전, 이동식 디스크, 외장메모리 슬롯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두루 갖추고 있으면서 가격은 40만원대 불과하다.
삼성전자의 관계자는 "휴대폰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여기는 개성이 강한 소비자에게 때와 장소마다 특별한 휴대폰을 소유하는 즐거움을 주는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말했다. ⓢ
관련 글
2007/02/07 삼성전자, 상황따라 옷 갈아입는 휴대폰 출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