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대반 PC업체인 콤팔과 FIC 등과 PC기술과 관련한 특허 분쟁을 끝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000년 이들 대만 업체를 상대로 특허 소송을 제기했으며 최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에서 소송을 진행해 왔다.

1심 법원에서는 대만 업체들의 특허가 인정돼지 않았지만 2심(지난해 7월 2일) 법원인 연방항소법원이 1심판결을 뒤집어 파기 환송한 바 있으며 LG전자는 이들 업체와 지난달 말 특허 협상을 타결했다.

특허 침해 분쟁의 문제가 됐던 기술은 PC와 주변기기 사이의 효율적인 데이터 전송을 위한 표준 기술인 PCI기술로 앞으로 이들 회사는 LG전자에게 로열티를 지급하게 된다.

그동안 콤팔과 FIC는 LG전자의 특허기술을 사용해 미국의 유명 PC제조사에 OEM 방식으로 노트북을 공급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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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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