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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31 CF찍으면 다 프리미엄 폰인가? "기준이 뭐야!" by 온달왕자 (1)
  2. 2007/05/31 친 인텔 도시바, AMD 채택으로 중립선언! by 온달왕자 (2)
  3. 2007/05/31 한국후지쯔, 산타로사 노트북 '라이프북 E8410' 출시 by 온달왕자
  4. 2007/05/31 울트라에디션Ⅱ 10.9, 미니스커트폰으로 국내 상륙 by 온달왕자
  5. 2007/05/31 디비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티빅스' 2종 출시 by 온달왕자
  6. 2007/05/31 명박, 수나라 양광인가 운하 만들게... by 온달왕자 (6)
  7. 2007/05/30 새로운 휴대폰, 너무 자주 나오는거 아냐! by 온달왕자 (4)
  8. 2007/05/30 고 여재구씨의 쓸쓸한 빈소... '재연배우는 배우도 아닌가!' by 온달왕자 (1)
  9. 2007/05/30 구글CEO, "한국인터넷, 비즈니스에 활용해라" by 온달왕자
  10. 2007/05/30 명품 프라다폰, 남대문시장 등장 '조금 어색하군!' by 온달왕자 (2)
  11. 2007/05/30 DLSR로 가는 길은 너무 힘들어요 ! by 온달왕자 (6)
  12. 2007/05/30 LG전자, 오감 만족 '초록 바나나폰' 출시 by 온달왕자
  13. 2007/05/30 소니코리아, 고화소-고감도 디카 2종 출시 by 온달왕자
  14. 2007/05/29 삼성전자 사업 한계성, 주가는 말하고 싶었다? by 온달왕자 (2)
  15. 2007/05/29 블로그 생활, 늘어나는 기능때문에 힘들어요ㅜㅜ by 온달왕자 (8)
  16. 2007/05/29 이랜텍, 컬러 스타일 내비게이션 '블루나비' 출시 by 온달왕자
  17. 2007/05/29 용산전자상가는 이번 '강매협박'건에 대해 사과하라! by 온달왕자
  18. 2007/05/29 휴대폰 대중화가 우리생활에 미친 영향은? by 온달왕자
  19. 2007/05/29 한국후지필름, 여성만을 위한 컨셉트 디카 출시 by 온달왕자
  20. 2007/05/29 비티씨, 경제성 살린 22인치 슬림 모니터 출시 by 온달왕자
  21. 2007/05/28 휴대폰 홍보, 드라마 PPL만한게 없다? by 온달왕자 (4)
  22. 2007/05/28 구글 애드센스, 첫 수익금을 기다리며 by 온달왕자 (10)
  23. 2007/05/28 용산전자상가, 호객행위도 모자라 구매강요까지... by 온달왕자 (10)
  24. 2007/05/28 데스크톱 TV광고, 이제는 볼 수 없는 걸까? by 온달왕자 (1)
  25. 2007/05/28 블로그, 언론 견제 역할 언젠가는 할것^^ by 온달왕자
  26. 2007/05/28 소니코리아, 풀HD로 최대 23시간 촬영하는 캠코더 출시 by 온달왕자
  27. 2007/05/27 비스타 출시 만4개월, 그래도 난 아직 XP가 좋다!^^ by 온달왕자 (6)
  28. 2007/05/27 한국 승용차 역사. 포니에서 제노시스까지 by 온달왕자 (1)
  29. 2007/05/26 기업들! 짜고치는 경품행사로 고객들 놀리지 맙시다! by 온달왕자 (2)
  30. 2007/05/26 델, 월마트서 판매 "진작에 했어야지" by 온달왕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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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관련 정보를 서핑하다보면은 흔히 보는 것이 바로 '프리미엄'폰 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비싼 휴대폰'을 의미하는구나 라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도대체 프리미엄폰의 기준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삼성전자가 미니스커트 폰을 출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한 언론의 '프리미엄폰 경쟁 뜨겁다' 라는 내용의 기사와 함께 프라다폰과 미니스커트폰을 자료 사진으로 넣었습니다.

사실 두 제품의 가격차이는 순전히 기기가격만도 30만원 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오늘 발표한 삼성전자의 미니스커트폰은 50만원대이고 프라다폰이 88만원이기 때문.
그런데 어째서 이들 제품이 프리미엄 폰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프리미엄폰의 기준은 어떻게 정해지는지도요.
그냥 딱 보기에 이쁘고 세련되고 가격도 한 50만원 이상 되면 '프리미엄'폰 그 밑은 중고가 또는 중저가 그리고 또 그 아래는 보급형 휴대폰이나 공짜폰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건가요.

그동안 프리미엄 폰이라고 방송하거나 언론에 보도된 제품들을 하나씩-물론 모든 것을 생각할 수는 없지만-기억해보니 그나마 공통적인 것은 거의 프리미엄폰이라고 말하는 제품은 공중파를 탔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저가폰이 되버린(번호이동 조건 등으로) 레이저도 과거에는 프리미엄폰이었고 샤인도 가격이 많이 떨어졌지만(역시 조건 하에) 이 또한 프리미엄폰이었습니다.
초콜릿폰도 그렇고 삼성 울트라에디션 바 타입도 그랬습니다.

애니콜 V740 과 애니콜 V840 그리고 스킨도 프리미엄 폰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것을 열거해보니 모든 제품이 거의 공중파 TV CF로 등장했더군요.
그렇다면 결론을 프리미엄폰은 공중파를 탄 제품이다라고 정의를 내리면 되는 건지...

그럼 왜 프라다폰은 프리미엄 폰인지.. 아직 광고 시작 안했는데 말이죠...
생각하다 보니 꼬리에 꼬리를 물고 ...쩝.. 혼자 흥분한 것 같군요.. 어쩌면 별것도 아닌데요 ^^;;

하지만 너무 프리미엄폰을 휴대폰 제조사들이 남밣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툭하면 미국 휴대폰 시장을 프리미엄폰으로 공략한다던가, 아니면 국내 프리미엄 시장 경쟁이 치열하다던가 등..

그래도 어느정도 기준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미니노트북은 10인치 이하 서브노트북은 12인치~13인치 그리고 데스크톱 대용 노트북은 14인치 이상 등...이렇게 말입니다.
그냥 듣기 좋다고 여기도 프리미엄폰, 저기도 프리미엄폰 남발하면 그게 어디 프리미엄폰입니다. 그냥 중가 폰이죠 ...

프리미엄폰 기준이 정말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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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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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uzz 2007/06/0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6/1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델에 이어 인텔 프로세서를 고수하던 도시바마저 AMD 프로세서를 채택한 노트북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AMD에 대한 인지도가 과거 10년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점이죠.

제가 처음 AMD 프로세서를 만난 것은 K5입니다.
이 제품은 1997년 당시 뉴텍과 현주컴퓨터가 서로 48만~50만원(본체 만) 등 가격 경쟁을 벌일때 사용했던 프로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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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세스를 저도 사용해 봤는데 정말 사람의 인내심을 자극하는 제품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쓸 제품이 아니라는 것이죠.
호환성 문제로 드라이버도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을 뿐 더러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오류에 이 제품 사용에 대해 후회막급이었습니다.


그렇게 안좋은 첫만남을 가진 AMD는 그후 잊혀진체 K6를 거쳤고 다시 만난 것은 슬롯 A 타입의 애슬론 650MHz 입니다.
처음에 워낙 실망한 터라 이 제품을 사용할때는 마음을 비웠죠. 하지만 K5와 비교도 안되게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체험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AMD에 대한 인식을 다시하게 됐죠.

또 AMD는 인텔보다 하루 빨리 1GHz 프로세스를 발표했습니다.
그후 인텔을 바짝 쫓으며 어느순간 위협적인 존재로 부상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AMD는 또 다른 벽을 만나게 됩니다.
소켓 타입으로 바뀐 후 등장한 애슬론 XP 시리즈가 그것입니다.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때부터 AMD는 GHz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은 숫자를 사용했습니다. 2200+, 2400+, 2600+ 등으로..
그런데 제품 전부는 아니고 특정 모델 몇개는 발열이 너무 심한데다 조립시 쿨러를 잘못 장착하게 되면 코어가 깨지는 등 취약점이 발견됐습니다.

사실 저도 두번이나 태운적이 있었습니다.
반면 인텔은 펜티엄4를 출시하고 나름대로 승승장구하며 AMD와의 격차를 벌려 놨죠.

하지만 AMD는 애슬론 64를 내놓고 또 다시 재 추격을 시작, 지난해 그리고 그 전년도에 인텔 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때부터 전세계 PC제조사들은 AMD 프로세서 채택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구요.

그리고 오늘 도시바도 AMD 프로세스를 마침내 채택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실 지난해 델이 AMD 채택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발표한 것도 쇼킹한데 도시바 또한 의외입니다.

이로써 제가 알기로는 AMD를 채택하지 않은 유명 PC 브랜드 제조업체로는 LG전자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일각에서는 소니가 있지 않냐고 하는데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알고 있었지만 PC제조사들은 소니를 PC 제조사가 아닌 가전기업으로 취급한다고 합니다.

어쨌든 AMD에게는 이 같은 소식이 무척 반가운 것일 겁니다.
또 하나의 친 인텔파가 중립을 선언하게 된 것이니까요.
물론 아직까지 AMD에게 인텔은 저만치 앞서가는 존재인 것은 확실 하지만 인텔과 AMD의 경쟁이 치열해질 수록 더욱 좋은 제품이 나올 확률이 높고 이로 인해 득이 되는 것은 결국 고객이니깐요.

AMD에서 발표한 보도자료 원문을 보시려면 'more'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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