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내게 "너는 종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고 묻는다면, 나는 먼저 "글쎄....."라고 말을 한 다음, 눈을 살포시 감고 진지한 표정을 하고서는 팔짱을 끼고 턱을 왼손으로 감싸면서 잠시 생각 ★아니, 생각하는 척을 잠시 하다가 "난 주님 힘을 믿지!"라고 말을 한 다음에 평소답지 않은 나의 대답에 평소답지 않은 표정을 하고 있을 친구에게 "너도 잘 모르겠지만 주님은 네 심장, 네 마음속, 네 머리, 네 핏줄에도 긷들어 겨시다구! 심지어 네..
코스피, 외인 `매수전환` 상승폭 확대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순매수 전환 등에 힘입어 상승폭 확대에 나서고 있다. 31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7.25포인트 오른 1914.37을 기록중이다. 오름세로 출발한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하락 반전했으나 외인이 12일만에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상승반전하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89억원, 214억원 순매수세인 반면 기관은 2716억원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62%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계도 3%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운수창고업, 보험업, 건설업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1종목인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000원 오른 61만2000원에 거래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이닉스도 1.22% 오른3만7400원을 기록중이다. 같은 IT주인 LG전자, LG필립스LCD, 삼성전기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주는 서광건설이 5%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대림산업, GS건설도 4% 이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남광토건, 일성건설, 신성건설도 각각 3%, 2% 이상 오르고 있다. 그러나 현대산업, 대우건설, 성원건설, 중앙건설 등은 하락세다.
은행주는 기관과 프로그램 매도세로 약세 전환했다. 국민은행은 상반기 실적 부진 여파로 5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전북은행도 내림세다. 증권주의 경우는 전일 M&A설로 급등한 현대증권과 NH투자증권이 '사실무근'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 조선주는 현대중공업을 제외한 전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보험주, 해운주, 수산주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수산주의 경우 오양수산과 사조산업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하고 있으며 대림수산과 동원산업도 동반상승 효과로 급등하고 있다. 자동차관련주는 현대모비스가 나홀로 하락하고 있는 반면 현대차, 기아차, 대우차판매는 1~2% 상승하고 있다.
한편 이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0.90포인트 오른 805.09를 기록하며 800선을 회복하고 있다. --------------------------------------------------------------------------------- 오후 12시47분, 코스피 시황
코스피, 1920선 돌파 시도 `개인의 힘`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192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31일 오후 12시4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1.88포인트 오른 1918.67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3030억원 순매수세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17억원, 3181억원 매도중이다.
외국인은 장중 한때 순매수세로 돌아섰으나 매도로 다시 전환 12일 연속 '팔자'를 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가 3.53%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 운수창고업, 건설업, 보험업도 2% 이상 오르고 있다.
소폭 상승세를 보였던 증권주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1종목인 삼성전자가 전일보다 4000원 오른 61만4000원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하이닉스와 LG전자도 1% 이상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LG필립스LCD와 삼성전기는 각각 2~3% 상승하고 있다.
조선주는 현대중공업이 하락세인 반면 현대미포조선이 전일보다 7000원 오른 29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두산중공업, STX조선도 3% 이상 상승중이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도 1% 안팎의 오름세다.
특히 STX조선과 함께 STX와 STX엔진은 각각 11.26%, 3.68%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건설주는 GS건설이 8.27% 급등하고 있으며 대림산업이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8% 가까이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광건설(4.70%), 현대건설(2.47%), 일성건설(2.09%), 남광토건(2.67%)도 오름세다. 은행주는 기관과 프로그램 매도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은행은 상반기 실적 부진 영향으로 5일째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부산은행은 2분기 호실적과 향후 전망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7% 이상 급등세다. 전북은행과 제주은행은 각각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수산주는 이틀 상승세를 타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경영권 분쟁중인 오양수산과 사조산업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림수산과 동원산업도 3% 이상, 2% 가까이 오름세다.
혼조세 양상을 보이고 있는 증권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현대증권과 NH투자증권은 전일 M&A 설로 급등했지만 '사실무근'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 각각 3.87%, 6.36% 하락한 3만1100원, 1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SK증권은 4% 이상 오르고 있으며 동양종금증권, 동부증권도 2% 이상 상승중이다. 이외에 철강주와 보험주도 상승폭을 키우고 있으며 자동차주는 혼조세 양상이다. 한편 이 시간 코스닥 지수는 14.74포인트 오른 808.93을 기록중이다. --------------------------------------------------------------------------------- 오후 3시, 코스피 시황
코스피, 이틀째 급등 1930P도 `돌파`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급등하며 1930선도 단숨에 돌파했다.
31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6.56포인트 상승한 1933.27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47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03억원, 877억원 매도했다. 장중 한때 매수세로 돌아섰던 외국인은 다시 매도로 전환하면서 12일 연속 '팔자'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업이 5.58%로 급등했고 의료정밀도 5% 이상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건설업(3.97%), 서비스업(2.54%), 보험업(2.38%)도 상승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전일보다 4000원 오른 61만4000원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LG필립스LCD, 삼성전기도 2% 이상 올랐다.
하이닉스, LG전자도 1% 이상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조선관련주는 현대중공업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현대중공업이 전일에 비해 소폭 내린 35만9500원을 기록한 반면 STX조선은 7% 이상 급등했고 대우조선해양, 두산중공업, 삼성중공업도 모두 오름세로 마감했다. STX조선 관련 주인 STX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STX엔진도 2% 이상 올랐다.
자동차 관련 종목은 대우차판매가 1.28% 이상 오른 반면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는 약세로 장을 마쳤고 현대차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건설업종도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
서광건설이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GS건설과 대림산업은 최근 하락세에 대한 반등과 실적 기대감으로 8% 이상 올랐으며 현대건설, 신성건설도 각각 4~5% 이상 서희건설, 남광토건도 2~3% 상승했다.
철강업도 고려아연을 제외하고 일제 상승하며 장을 마쳤고 수산주는 오양수산, 사조산업 등이 이틀 연속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은행주는 상승세로 마감했으나 국민은행은 상반기 실적 부진 영향으로 5일째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부산은행은 7% 이상 급등하며 대조를 이뤘다. 이외에 보험업종과 의료정밀도 전종목 상승세로 마감했다.
소폭 오름세를 장을 마친 증권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부국증권우선주가 장 마감을 앞두고 급등하면서 8% 가까이 올랐으며 SK증권, 미래에셋증권도 4% 이상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대신증권의 성진경 연구원은 "미국 뉴욕 증시가 진정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지난주 이틀간 큰 폭으로 하락한 것에 대한 반발 심리가 전일에 이어 오늘도 작용하면서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며 "기업 실적에 따른 종목별 등락은 있었지만 아직까지 전반적으로 2분기 기업 실적이나 경제지표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또 "외국인의 매도세가 12일 연속 이어졌지만 규모가 대폭 축소된 것도 지수 상승의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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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에는 한국과 이라크의 아시안컵 결승 티켓을 놓고 한판 벌인 경기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승부차기 끝에 한국이 패하여 결승 진출 좌절.
47년만에 아시안컵 우승도 하나의 꿈으로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우디, 바레인, 인도네시아, 이란 그리고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한국 국가대표 팀은 불과 3골밖에 터뜨리지 못했습니다.
최성국, 김두현, 김정오.... 세골의 주인공이죠. 우리가 내세웠던 스트라이커인 조재진, 이동국의 머리와 발에서는 골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어제의 경기에서 설령 운이 따라 결승에 진출했고 그리고 우승을 했더라도 그 후에는 많은 문제들이 제기됐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우승을 할 경우 '잠깐' 국가 대표팀의 문제가 제기되고 잊혀질 것입니다. 그러나 결승 진출 좌절이라는 쓴잔을 먹은 것은 오히려 다행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다섯 경기에 3골이라는 골 가뭄을 떠나 경기 내용도 졸전 그 자체였습니다. 한국은 일본과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여기저기 구멍이 들어났습니다. 물론 제가 축구 전문가는 아니지만....
결승이 좌절되던 그 순간부터 스포츠 뉴스에서는 베어벡 감독에 대한 자질 문제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느끼는 거죠.
손뼉도 부딪쳐야 나는 것입니다. 결코 코칭스태프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언제부터인가 한국 축구 경기를 보면 골은 어렵게 넣고 실점은 너무 쉽게 준다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그런 말을 확인하듯 이번 아시안컵 축구경기에서도 어렵게 넣고 쉽게 줬습니다. 수비가 허술하다는 문제뿐아니라 공격도 너무 단조롭습니다.
자 그렇다면 과연 한국 축구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그냥 한국 축구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생각해봅니다.
선수들에게 있어 예전만큼 승리에 대한 목마름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클럽축구가 지금처럼 보편화 되지 않았을 때에 국가 대항전은 선수 뿐 아니라 국민, 나라에게 있어 마치 큰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축구선수를 비롯해 스포츠 선수라면 모두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국위선양이라는 깃발아래 최선을 다했죠. 성적이 비록 좋지 않더라도 제 어릴적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은 적어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국가대표급 선수들 대부분이 국내리그 또는 해외리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가 대항전을 하다 부상이라도 당하게 되면 자기는 물론 소속 구단에게도 엄청난 손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대표 소집에 대해 각 구단의 감독들이 제대로 지원해줄리 없습니다.
행여나 리그 중에 빅 매치가 있어 각 구단 대표 선수들을 차출해 간다면 전략상 손실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선수들도 아무래도 심리적 부담감은 있을 것입니다.
구단, 선수 개인을 볼때 국가 대항전에서 우승을 하고 우승컵을 안고 이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보다 좀더 몸값을 올리 업그레이드 된 리그에서 뛰고 싶어하는 의욕이 앞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국가대항전은 선수들 개인에게 있어 과거에 비해 의미부여가 줄어든 것이죠. 다만 줄지 않는 것은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와 국민의 열광이죠.
이런 관점에서 볼때 베어벡 감독도 할말은 있을 것입니다. 선수들의 충분한 호흡이 없는 상태에서 국제 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베어벡 감독은 올림픽 대표 감독에다 국가대표감독까지 겸임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역량이 있는 감독이라 하더라도 한곳에 집중하는 것은 힘들 것입니다.
이중 선수들이 중첩되는 경향이 있더라도 말입니다. 이런 상황을 볼때 우리나라가 아시안컵에서 우승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조금은 욕심이 아닐런지요.
저도 어제 경기를 보고 실망 그 자체였지만 생각해보면 완벽한 준비를 해도 될까 말까한 국제경기에서 과연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은 얼마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호흡을 했고 그리고 이에 수반하는 다양한 전력을 짤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지 ....
언제나 항상.. 어떤 국제 경기에서 실망스러운 플레이를 보이면 우선 제기되는 것이 감독의 자질 문제입니다. 물론 당연한 것일 수 있겠지만 감독과 선수의 문제를 떠나 얼마나 대한축구협회를 비롯해 프로구단들이 협조를 제대로 했는가도 집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확실한 골잡이의 부재, 수비 불안, 선수 차출문제, 이로 인한 서로간의 호흡 부족... 따지고 보면 완벽하게 준비한 것은 없는 듯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사우디와 경기에서도 막판 뒷심부족으로 인한 동점골 허용, 바레인전에서의 방심, 인도네시아의 파상적 공격에도 불구하고 한골 등의 결과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를 장황하게 열거한 것 같고 어떤 대목에서는 베어벡 감독을 옹호하는 듯하기도 했지만(이건 절대 아닙니다 ^^) 어제부터 지금 이순간까지 스포츠 뉴스에 나오는 우리나라 축구의 문제를 너무 간단하게 언급하고 그 수순으로 감독 경질 문제를 제기해서 고비를 넘어가려고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개인vs 외국인 '혼조세' 코스피 지수가 혼조세를 보이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6일 오전 10시7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51포인트 하락한 2003.71를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2010선을 돌파하며 개장, 안착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지만 이후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도로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765억원, 357억원 순매수중이며 외국인은 1254억원어치를 팔며 9일째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도 171억원 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5% 이상 급등하며 지수 하락을 저지하고 있으며 운수창고업도 2.43% 오르고 있다.
개장과 함께 강세를 보인 증권주는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의료정밀 종목 대부분이 상승세인 가운데 미래산업이 11.76% 급등하고 있으며 삼성테크윈도 5% 이상 오르며 강세다. 증권주는 동부증권이 7.39% 급등하고 있으며 교보증권, 서울증권도 각각 4~5% 오르고 있다.
이외에 대부분의 종목이 1~3% 이상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조선주는 사흘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5000원 오른 38만3500원을 기록중이며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한진중공업도 1.55% 오르고 있다.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STX조선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우조선해양과 두산중공업은 하락세다. 대형 IT주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상승 출발한 삼성전자는 하락반전하며 전일보다 소폭 하락한 6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LG전자, LG필립스LCD도 내림세에 있다. 반면 하이닉스와 삼성전기는 1% 안팎으로 오르고 있다. 건설주는 남광토건이 2% 이상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하고 있으며 일성건설, 서광건설도 소폭 오르고 있다. 대형 건설주인 현대산업,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도 1~2% 오르고 있다.
이외에 보험관련 주와 통신주 그리고 수산주는 약세에 머물고 있으며 은행주는 혼조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자동차관련주는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는 2분기 실적 기대감에 9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일보다 2.74% 오른 8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도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5% 가까이 오르고 있으며 대우차판매와 기아차도 각각 4.59%, 0.98% 오르고 상승세다. --------------------------------------------------------------------------------- 코스피-오전 11시 시황
상승폭 확대 '안착 시도' 혼조세 양상을 보인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2000포인트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26일 오전 11시0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49포인트 오른 2009.56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71억원, 944억원 순매수세인 반면 외국인은 2332억원어치를 팔며 9일째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6%가까이 급등하고 있으며 운수창고업과 증권주도 각각 2.68%, 2.57% 오르고 있다.
운수장비와 의약품도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의료정밀은 미래산업이 11%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삼성테크윈과 케이씨텍도 각각 6%, 4% 이상 오르고 있다.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는 증권주는 이 시간 현재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동부증권이 15%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중이며 교보증권도 12.12% 급등하고 있다. 서울증권, 한화증권도 7% 이상 오름세를, NH투자증권과 부국증권도 5% 상승하고 있다. 이 외에 대신증권, SK증권우선주, 대우증권, SK증권, 동양종금증권도 3% 이상 오르고 있다.
조선주는 현대중공업이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전일보다 6000원 오른 38만4500원을 기록중이며 삼성중공업과 STX조선도 1% 안팎으로 오르고 있다.
자동차 관련 주도 상승분위기다. 대우차판매는 8%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도 6%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차도 소폭 오름세다.
특히 현대차는 2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9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형 IT주인 삼성전자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LG전자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LG필립스LCD와 하이닉스, 삼성전기는 각각 1~2% 이상 오르고 있다. 이 밖에 건설주와 은행주는 혼조세를, 보험주는 약세에 있다. 또 통신주는 소폭 오름세를, 수산관련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8.40포인트 오른 828.00을 나타내고 있다. --------------------------------------------------------------------------------- 코스피-오후 1시20분 시황
하락반전 '낙폭 확대' 상승폭 확대에 나선 코스피 지수가 다시 하락 반전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26일 오후 1시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6.43포인트 떨어진 1997.79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89억원, 1283억원 순매수중이지만 외국인은 3890억원 매도중이다. 프로그램은 748억원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오전에 이어 여전히 5.70%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창고업도 2.52% 오르고 있다. 증권주와 운수장비, 은행도 소폭 상승중이다.
대형 IT주는 삼성전자를 제외한 하이닉스, LG전자, LG필립스LCD, 삼성전기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조선주는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STX조선만이 오름세에 있다.
자동차 관련주도 오전에 이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차판매가 10% 가까이 급등하고 있으며 전일 하락한 현대모비스도 반등에 성공하며 7.8%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는 9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이며2.37% 오른 8만2200원을 기록중이며 기아차도 소폭 오름세에 있다.
개장과 함께 강세를 보인 증권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동부증권은 12%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서울증권도 4%이상 오르고 있다. 그러나 SK증권과 현대증권은 하락 반전하고 있으며 브릿지증권, 삼성증권, 한양증권 등도 약세다.
은행 관련주는 제주은행이 7% 이상 오르며 급등하고 있으며 부산은행도 3.41%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민은행, 하나금융지주, 외한은행은 1%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신한지주, 우리은행, 전북은행은 하락세다.
보험업종은 오후에도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LIG손해보험이 3% 이상 떨어지고 있으며 삼성화재, 대한화재, 그린화재보험도 각각 1% 이상 내림세에 있다. 전일 재상장하며 큰폭으로 오른 SK와 SK에너지는 오후 들어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SK는 7.56% 하락한 21만7000원을 기록중이며 SK도 8000원 떨어진 16만1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통신주는 SK텔레콤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SK텔레콤은 이날 2분기 실적발표에서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6.9% 상승한 662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이 시간 현재 전일보다 1500원 오른 21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 KT는 소폭 상승중이며 KTF는 강보합을 그리고 LG데이콤은 1%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한편 이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48포인트 오른 825.08을 나타내고 있다. --------------------------------------------------------------------------------- 코스피-마감 시황
40P 하락, 2000포인트 '부담되네!' 코스피 지수가 2000포인트 돌파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큰폭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25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0.68포인트 하락한 1963.54를 기록했다. 개인은 4000억원 순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86억원, 3737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은 이날로 9일째 매도세다.
프로그램도 167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전 업종이 약세인 가운데 의료정밀이 2.34%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통신업도 소폭 오름세를 유지했다.
종목별로는 오름세로 출발한 삼성전자가 전일보다 2만2000원 내린 62만6000원을 기록했고 같은 대형 IT주인 하이닉스, LG전자도 2% 이상 하락했다. 그러나 LG필립스LCD는 소폭 올랐다.
장중 혼조세를 보인 조선주도 일제히 하락마감했다. 현대중공업이 2.64% 내린 36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두산중공업, 한진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2% 이상, 삼성중공업, STX조선은 1% 이상 내렸다.
그러나 현대차는 '깜짝실적'으로 9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2.12% 오른 8만2000원을 기록했고 장중 10%이상 급등한 대우차판매도 3300원 오른 4만8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건설주, 증권주, 보험주도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개장과 함께 강세를 보인 증권주는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혼조세를 보였으나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급락했다. 그러나 동부증권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나홀로 상승했다. 수산주, 은행관련주도 모두 약세로 마감했으나 통신주는 SKT의 호실적에 힘입어 소폭 올랐으며 KT도 상승 마감했다.
동양종금의 이현주 연구원은 "차익실현에 따른 기관의 매도 전환과 대만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까지 우려되면서 대형 IT주를 비롯해 거의 전 업종이 약세로 마감했다"며 "또 외국인 매도 강조가 전혀 줄지않고 있는점 그리고 투자자들의 2000포인트에 대한 심리적 요인 등이 작용해 하락폭을 키웠다"고 말했다.
실제 외국인의 최근 2개월간 매도 규모는 6월 3조5000억원, 7월26일 현재 3조1000억원으로 두달 사이 6조6000억원어치에 이르고 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국제유가, 원/달러 환율, 시장 과열 등의 불안전한 요인이 있긴 하지만 경제상황, 기업실적, 유동성 등 주가 상승을 이끄는 세가지가 아직까지 좋은 상황이라 상승 여력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따라서 "2000포인트에 대한 부담감, 차익실현 등에 대한 '단기조정'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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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명동에 갔는데.
티니위니, 후아유, 피자몰, 로엠은 다 문열더라고요.
명동만 그런줄 알았더니, 신촌도 그렇고...
이제는 일요일 쉰다는 소린 없어졌나봐요?
돈으로 귀신도 부린다고 하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