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해당되는 글 56건

  1. 2007/12/31 2007년은 블로거로서 저에게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by 온달왕자 (3)
  2. 2007/12/31 [Photo] 태어난지 6개월된 '둘째' 찬희 모습 by 온달왕자 (1)
  3. 2007/12/30 '떡값'이 어쩌다 뇌물을 대신하는 단어가 됐는지.. by 온달왕자
  4. 2007/12/28 MB, 지금은 당선자일뿐..대통령 된 것 아니다! by 온달왕자 (1)
  5. 2007/12/27 코원,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한 내비게이션 출시 by 온달왕자
  6. 2007/12/27 오디오야! PC야!..삼보 2008년형 컨셉트 PC 출시 by 온달왕자
  7. 2007/12/26 사극열풍, 조선-고려-발해-고구려..다음은 백제 차례? by 온달왕자 (3)
  8. 2007/12/24 경부대운하 '득보다 실 많다!'..자연앞에 까불지마! by 온달왕자 (19)
  9. 2007/12/24 '대조영'은 우리에게 발해라는 국가를 각인시킨 드라마 by 온달왕자 (1)
  10. 2007/12/24 내비게이션, 의존도 높을 수록 '길치' 되기 쉽상? by 온달왕자 (2)
  11. 2007/12/21 이번 대선, 블로거 영향력은 '그들만의 리그' 였다 by 온달왕자 (10)
  12. 2007/12/20 국내 휴대폰 출시 횟수, LG가 삼성 '추월하나?' by 온달왕자 (2)
  13. 2007/12/20 LG전자, 알루미늄 소재 3G '오렌지 컬러폰' 출시 by 온달왕자
  14. 2007/12/20 스카이, 감성 강조한 '로맨틱 웨이브 슬림폰' 출시 by 온달왕자 (1)
  15. 2007/12/20 비티씨, 24인치 HDTV 모니터 2종 출시 by 온달왕자 (1)
  16. 2007/12/20 李후보 당선, 국민은 BBK의혹보다 현정권 실망컸다 by 온달왕자 (2)
  17. 2007/12/19 李 후보 당선되면, 가장 흠 많은 대통령 될 것 by 온달왕자 (12)
  18. 2007/12/18 싸이언 디자인, 애니콜과 비교해도 "이제 손색 없다!" by 온달왕자 (36)
  19. 2007/12/18 정권교체-공약남발 등..후보님들! 대통령 자격 있수? by 온달왕자
  20. 2007/12/18 레인콤, DMB 기능 갖춘 '클릭스 플러스' 출시 by 온달왕자
  21. 2007/12/18 昌후보 "범죄피의자, 대통령 선출한 나라는 없다!" by 온달왕자
  22. 2007/12/18 팔리지도 않는 태블릿, 델은 왜 한국에 출시할까? by 온달왕자 (8)
  23. 2007/12/17 李 특검법, 160대 0으로 '통과'..李 후보 "떨고있니?" by 온달왕자 (3)
  24. 2007/12/17 李 후보 당선 후 '유죄'..대통령도 '보궐선거' 할까? by 온달왕자 (16)
  25. 2007/12/17 노통 BBK 재수사-이후보 특검수용..검찰 '창피하겠다' by 온달왕자 (5)
  26. 2007/12/16 블로거들이 한목소리로 특정후보 지지를 선언한다면... by 온달왕자 (11)
  27. 2007/12/14 대충한 여론조사, 대선 끝나면 '적중률' 자랑하겠지? by 온달왕자
  28. 2007/12/14 브라운관 TV 60년, 이제 역사속으로..'아스라이' by 온달왕자
  29. 2007/12/13 레인콤, 콘텐츠-검색기능 강화한 전자사전 'D27' 출시 by 온달왕자
  30. 2007/12/12 李후보, '자사高 100개 신설' 사교육 절감..어불성설 by 온달왕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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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이제 6개월 된 '둘째' 찬희가 네티즌 여러분께 새해인사 드립니다.

황금돼지해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블로그를 1년하고 1개월 째 운영하면서 올해는 저에게는 참으로 뜻 깊은 해였습니다.

물론 저의 실수로 인해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한해를 마감하면서 1년간 디지털 통-세상사는 이야기를 돌아봅니다.

우선 제 블로그에 1년간 다녀간 313만5439명의 방문자(허수포함)가 다녀가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포스트는 1342개를 생성했습니다.

이중 많지는 않지만 어떤 콘텐츠는 올블로그에서 추천 '만땅'을 받은 것도 있죠.

그리고 무엇보다 올블로그에서 선정한 상반기 블로그 Top 100에 48위에 랭크돼 블로그 하는 보람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또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매달 구글애드센스를 통해 수익금을 받을 수 있게 됐고 기타 광고 대행 서비스를 통해 어느 정도 별도의 수익도 생기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다음 블로거 뉴스를 통해 하루 방문자가 10만명을 돌파한 것이고 한 포스트에 댓글이 110개 이상이 달린 것입니다..

외에도 다음 블로거 뉴스에 BBK관련 포스트가 주목을 받기도 했고..
다양한 외부 업체에서 여러 문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로서 2007년 한해는 저에게는 안좋은 일보다 기쁘고 즐겁고 보람있는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무자년인 2008년에는 좀더 성숙된 콘텐츠와 조리있는 글 등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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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통 - 세상사는 이야기 : 1년을 돌아보며..

Summary

1. 디지털 통 운영 1년 1개월만에 방문자수 300만 돌파.
2. 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 매달 발생하기 시작(3월부터)
3. 올블로그 선정 상반기 블로그 톱 100에서 48위에 오름
4. 1일 방문자수 처음으로 10만명 이상 돌파
5. 한포스트 110개 이상의 댓글이 붙음
6. 구글애드센스 외에 별도의 수익금이 발생
7.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선정에서 61위에 오름
8. 구글애드센스 1일 수익금 최고 기록 경신(86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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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목표...


올해 처럼..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늘 한결같이..

내 후년에도.. ㅋㅋㅋ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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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라디오키즈@LifeLog의 2007년 이야기... 그리고...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8/01/01 12:14  삭제

    2008년이 밝았습니다. 올해도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2007년 결산 포스트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2007년을 돌아보며... 지난 2007년은 블로거 라디오키즈에게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해입니다. 블로거를 위한 비정기 영화 모임을 열어 온라인으로만 뵙던 분들과 오프라인에서도 자연스럽게 인연을 만들기도 했고 블로거가 함께할 수 있는 여러 행사에 참여하면서 많은 분들을 직접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Aud..

  2. Subject: 작은실천 ♥ 불우이웃돕기 ♥ 리폼

    Tracked from 2008/01/01 13:47  삭제

    바쁘고 추운 연말 재주라고 하기엔 너무나 엉성한 솜씨로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왔습니다. 인테리어 가게를 운영하시는 둘째 형님내외가 가끔 불우이웃께 도배/장판 무료시공을 해주고 계신데, 손녀랑 단둘이 생활하는 70대 할머니(네)를 도와드리면서 제게 제안을 하셨습니다. 씽크대벽면위에는 물이랑 음식이 많이튀니 올케가 가진 재주로 타일시공한번 봉사하지 않겠느냐고.. 작은소품이랑 지인사무실 벽면은 해봤지만 괜히 잘못손댔다가 집안분위기가 더 이상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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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먹는 언니 2007/12/31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SS를 통해 자주 보고는 있습니다.
    찬희 너무 이뻐요~~~ 2008년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당~~~

  2. BlogIcon 호박 2008/01/01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희.. 깨물어주고 싶어잉^^

    *━━━ ━━━*
    //┗━━━┛// 씨익~

    2008년 둥근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도 맘껏 웃는한해 되시길요!

    늦었지만 우수블로그 추카추카염^^

  3. lubu 2008/01/02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새해에는 좋은일 가득하세요..^^


찬희가 세상 구경을 한지 지난 12월 19일로 6개월 됐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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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디오키즈 2008/01/01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야~~~^^ 정말 귀엽네요.
    카메라도 곧잘 의식하고요. 행복하시겠습니다.


오늘 성당에 갔다 주보를 보니 떡값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정계 비리, 또 기업들의 비리에 빠지지 않는 단어가 '떡값'이지요..

그런데 떡값이라는 것이 사실은 나쁜 뜻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 것입니다.

아래 글은 동국대학교 법학과 교슈이신 박병식 유스티노가 떡값에 대한 의미를 소개한 것입니다.

'떡값'은 없다!
한 변호사가 자신이 속했던 그룹의 검찰 로비 의혹을 폭로한 후 떡값에 대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과연 뇌물과 떡값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현재 대법원은 뇌물수수죄로 실형을 선고하는 기준을 대략 3000만원이라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3000만원 이상이면 뇌물이고, 그 이하는 떡값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비싼 떡도 있나요?
드셔본적은 있으세요?

떡값이란 본래 일본의 '모찌다이'라는 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러나 떡값과 모찌다이는 그 내용이 전혀 다릅니다. 떡값은 업자나 아랫사람이 정치인이나 공무원에게 상납하는 돈이지만, 모찌다이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주는 하사금의 성격이 강합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파벌정치의 국가답게 파벌 우두머리가 자기 파의 의원에게 모찌다이를 주고 있고 매스컴도 그것을 공공연하게 보도하곤 합니다.

결국 떡값이라는 말은 일본의 모찌다이에서 유래됐지만, 하사금이 아니라 뇌물의 성격이 강합니다.

사실 뇌물과 관련된 일본말은 이밖에도 몇가지 있습니다.
그리고 불과 몇 십년전가지만 해도 자주 쓰곤 했습니다.
그 하나가 '사바사바'입니다.

사바는 생선고등어를 지칭합니다. 고등어 두마리를 바치면 웬만한 일은 처리되었다는 뜻에서 '사바사바'란 말이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고등어가 옛날 얼마만큼 비싼 생선이었는지 알 길 없습니다만, 사바사바가 뇌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뇌물을 뜻하는 '와이로'라는 말이 따로 있으니까요.

우리 사회는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들에게 베풀기보다는 없는 사람이 가진 사람에게 바쳐야 하는 모순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뇌물을 주는 사람은 대개 없는 사람이고 뇌물을 받는 사람은 대게 가진자입니다.

그러다 보니 가진 사람은 더욱 많이 갖게 되고, 가지지 못한 사람은 더욱 어렵게 됩니다.
그런데 얼마 전 세계 각국의 부패를 감시하는 한 NGO 단체는 선진국도 없는 사람에게 뇌물을 많이 요구하고 사법과 경찰이 부패했다고 고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일이 아닌가 봅니다.

떡값이 진정으로 아랫사람의 명절을 걱정해서 내려 주는 하사금이라면 금지하지 말고 오히려 권장할 일이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윗사람에 바치는 뇌물이라면, 이제는 떡값이라며 어물쩍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분명히 뇌물이라고 선언해야 합니다.

이것이 상식이고 정의입니다. 어느 사회에도 뇌물이 있겠지만, 뇌물과 떡값을 구분하는 엄격한 잣대를 가지지 못한 우리 사회가 문제입니다.

아니 차제에 본래의 뜻으로 돌아가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몇 만원의 떡값을 주면 어떨까요?

본래 뇌물을 뜻하는 영어 '브라이브'(Bribe)란 거지에게 베푸는 빵을 뜻한다고 합니다. 뇌물마저도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주는 '복지'이자 '사랑'이었네요.
떡값이 어쩌다가 뇌물을 대신하는 단어가 됐는지 참.. 씁쓸합니다.

원래 좋은 뜻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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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떡장수와 엿장수 물 먹이는 이들

    Tracked from 한날의 낙서 2008/01/01 16:28  삭제

    떡값이라는 말을 범국민 유행어로 만들어 방방곳곳에 계시는 떡장수를 불편하게 했던 삼성과 검찰. 아무래도 엿장수들도 한 마디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수사 대상이 가진 권력에 따라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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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명박 당선자와 경제인이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오늘 만남의 자리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의 인사말과 그리고 이명박 당선자의 경제인간담회 모두 발언으로 시작됐죠.

인사말에서 조석래 전경련 회장은 이 당선자 임기동안 경제성장을 기대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이명박 당선자는 다양한 경제 부양 정책에 관한 의견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5년 전에도 노무현 현재 대통령의 당선자 시절..경제인과의 만남을 가진 것으로 기억됩니다.

노무현 당선자는 김대중 대통령 정권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 그다지 큰 변화나 느낌은 없었지만 이번은 좀 느낌이 다르네요.

일단 정권이 교체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오는 사람과 이제 떠날 사람을 대하는 차이가 너무 심하기 때문입니다.

내년 2월25일 17대 대통령 취임까지 대통령은 현재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인데...
경제인을 비롯해 모든 공직자들도 인수위 눈치 보면서 앞으로 청와대 주인이 될 이명박 진영만을 살피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5년이라는 시간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이지만 집권 기간동안의 평가 등을 떠나 한나라를 이끈 대통령의 말기 두달정도의 시간이 이처럼 초라하다니...

하기사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제 노무현 대통령의 열마디 보다 이명박 당선자의 한마디에 신경을 써야 하겠지요.

이러고 무신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아무리 신경이 오는자에게 쏠렸다 할지라도.. 적어도 연기만큼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데..

방송, 신문 할 것 없이.. 이명박.. 이명박..이명박....
마치 현재 대통령이 이명박인 것처럼 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처사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제인들 만남에서도 정권도 교채됐다.
현 정권에 기를 못핀 여러가지를 이명박 당선자에게 하소연하면서 앞으로 잘 봐달라고 하겠죠.
어차피 이명박도 CEO 출신이니.. 어련하시겠습니까.

이들은 또 아마 18대 차기 대통령 당선자에게도 똑같은 말을 반복 할 것입니다.
19대에도.. 20대에도.. 영원히..

노무현 대통령...
잘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고 잘 한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석연치 않은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 전 대통령도 이와 같았고.. 그 전전 대통령도 그렇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보면.. 잘한것도 있고 못한것은 있는 법...
하지만..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임기지만

지금의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이지. 이명박 당선자가 아닙니다...

조석래 전경련 회장, 경제인간담회 인사말

경제계를 대표하여 이명박 당선자님의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척 바쁘실텐데도 경제계와의 대화를 위해 이렇게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선 만큼 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당선자께서 경제를 재도약시키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주시기를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계는 경제 대통령의 탄생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우리나라의 선진화를 앞당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국민이 가장 바라는 것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 기업의 투자가 크게 늘어나야 할 것입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되려면 우선 사회가 안정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온 국민이 한마음 한 뜻으로 단합하여 신바람 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당선자님께서 밝히신 바와 같이 시장경제원칙을 존중하고 법치주의를 확립하여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게 되면, 우리 기업인들은 마음 놓고 투자를 하게 될 것 입니다.
아울러 각종 규제를 과감하게 정비하여 우리 기업들이 GLOBAL STANDARD로 외국기업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불법적인 노사분규는 투자의 가장 큰 장애요인입니다. 불법 파업에 대해서는 법을 엄정하게 집행함으로써 노사관계를 선진화해야 할 것입니다.  노사가 합심단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좋은 물건을 만들어 값비싸게 팔게 되면, 우리경제는 7%대의 성장을 충분히 달성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 기업인들은 당선자께서 제시하신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경제계가 힘을합쳐 함께 노력해 나가면 국민이 잘 사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국민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아내고 이를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민에게 정부가 하려고 하는 일을 잘 설명하여 국민의 이해를 얻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국민들이 정부를 믿고 따르게 될것입니다.
지난 5년간 경제계와 정부간에 대화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오늘의 이 모임을 계기로 앞으로는 정부와 경제계가 자주 만나 긴밀하게 대화를 나누게 되면 좋겠습니다.
나라가 잘 되기 위해 함께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저절로 合心協力이 잘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이명박 당선자님과 참석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이 자리가 우리나라의 성공시대를 활짝 열어나가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명박 당선자 경제인 간담회 모두 발언

당선되고 곧 전경련에 왔다. 그것은 조석래 회장을 비롯해 여기 계신 여러 회장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기업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 방금 조 회장이 하신 말씀에는 나도, 인수위원들도 공감한다.
내가 국민의 지지를 받은 이유는 경제를 살려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달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기업인이 해야 할 일이다.
모든 힘은 기업에서 나온다. 정부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기업은 수지가 맞지 않으면 투자를 안한다.
기업친화적인 정부를 만들겠다.
기업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경영을 해주기를 바란다. 투명경영은 기업 스스로가 해야할 역할 가운데 중요한 과제다.
우리사회에서는 기초질서가 안지켜진다. 노사관계에서 강력한 노사분규로 기업이 피해를 본다. 외국기업 유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로운 노사문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 근거는 준법이 돼야 한다.사용자와 노조 모두가 원칙과 법을 지켜야 한다.
지난번에 한국노총이 저를 지지하는 입장을 취했는데 노조도 사용자와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겠다는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노사문화로 생산성을 높이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부동산이 위험할 것이라고 하는데 다소 변화를 가져와야 하지만 집값이 급등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주택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한다. 시장에 맞춰서 융통성있게 정책을 만들어나갈 것이다.
적절한 개발이익 환수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이것이 시장경제원리에 어긋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국가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는 실질적으로 집행되도록 할 것이며 그 활동은 정권 내내 지속될 것이다.
정부가 어떻게 변해야 하고 기업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지 방향도 제시할 것이다.
형식적이고 관료적인 것은 아니다.
인수위에는 복잡한 절차가 없다. 오전에 보고하고 오후에 조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
여러분도 애로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인수위에 건의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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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스프레써 2007/12/28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EO출신인데 오죽 몸과 마음이 바쁘겠어요.
    그나저나 부동산은 계속 상승하고 있으니 이명박 당선자도
    갈피를 못잡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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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시스템은 WVGA급 해상도와 멀티미디어 재생기능을 제공하는 고기능 프리미엄 내비게이션 'COWON N3'를 2008년 1월 2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COWON N3'는 최고 사양의 CPU인 알케미 AU1250 600MHz 칩이 탑재돼 있어 동영상 재싱기능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내비게이션과 동영상, 지상파 DMB, 음악 등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강력한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한다고 코원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또 삼성의 7인치 1670만 컬러 디지털 WVGA TFT LCD를 갖추고 있어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맵과 DMB, 동영상 화면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오버레이 및 PIP/NIP 기능을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켰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또 엠앤소프트의 최신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인 '맵피 유나이티드'를 탑재했으며, SiRF 3 칩 기반의 빠르고 정확한 GPS 수신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2개의 SD카드 슬롯(SLOT)을 갖추고 4GB SD카드가 기본 제공되며, USB 호스트 기능으로 외장 하드나 MP3P, PMP와 직접 연결해 멀티미디어 파일을 재생하거나 이동-복사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입출력 단자도 AV 기기와도 연결할 수 있다.

이외에 사진보기, 텍스트 뷰어, 후방카메라, AV-IN, 차계부, 게임, 만뷰, 책뷰, 플래시 재생 등의 다양한 부가기능과 전용 멀티미디어 콘텐츠인 이보영 영어회화 및 금영 노래방을 내장해 보다 유용한 사용환경을 구축했다.

한편 코원은 자사의 홈페이지(www.cowon.com)를 통해 펌웨어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며, 전국 70여 개의 A/S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편리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격은 46만9000원(부가세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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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커퓨터가 프리미엄 PC 시장 공략을 위한 2008년도 뉴 컨셉트 PC를 공개했다.

삼보컴퓨터는 이를 위해 2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한 2008년형 뉴 컨셉트 PC '루온 크리스탈'을 공개했다.

'루온 크리스탈'은 인텔이 지난 4월 세계 유수 PC업체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인텔 코어 챌린지'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삼보의 '루온 크리스탈'은 이 대회에서 스타일, 음향효과, 기능성 및 디지털 홈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높이 평가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특히 최고급 자동차에 적용됐던 크리스탈 블랙 컬러를 적용, 2007년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전세계 PC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슈퍼 슬림 사이즈 구현과 미니멀리즘과 젠 스타일 등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했다고 삼보는 설명했다.

저 소음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루온 크리스탈'은 삼보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최신 냉각 방식을 적용, 소음을 노트북보다 조용한 25데시벨 이하로 낮췄다.

이 제품은 또 단순한 PC 기능을 뛰어넘어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를 하나로 모은 컨버전스 PC로 원본 파일 손상 없이 전달하는 디지털 전용포트가 탑재돼 대화면 출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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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일반 데스크톱에 적용되는 고성능 제품과 동급 성능의 그래픽 카드를 별도로 탑재, 실감나는 영상 뿐 아니라 최신 설계로 업그레이도 용이하며 타워형 데스크톱 못지 않은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갖추고 있어 용량이 큰 멀티미디어 파일 저장도 거뜬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또한 5.1채널 HD 오디오를 지원, 웅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손쉬복 빠른 하드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있어 언제나 PC를 처음 구입한 상태로 쉽게 복원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라이브를 기본 제공해 사용자들이 온라인 상에서 보안이 유지된 채로 라이브 베일, 메신저, 포토갤러리, 라이터 등을 쉽게 할 수 있다.

한편 삼보는 최근 대한민국 기술대상 특별상을 받은 슈퍼슬림PC '리틀루온'에 '루온 크리스탈' 제품군을 추가, 프리미엄 미니PC라인업 확대로 루온 시리즈의 브랜드 파워를 본격적으로 강화할 전략이다.

삼보는 특히 기술을 대표하는 루온 시리즈를 통해 데스크톱 브랜드 드림시스, 노트북 브랜드 에버라텍의 동반상승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보는 또 최근 전 국민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CF모델로 기용, 오는 1월부터 TV CF를 통히 친근하고 직관적인 메시지로 기술과 신뢰로 대표되는 기업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삼보컴퓨터의 김영민 대표는 "루온 크리스탈은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조선, 철강, 반도체 등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PC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인식의 전환을 가져온 제품"이라며 "고객이 원하는 PC, 꼭 써보고 싶은 PC를 만드는데 주력해 가격과 사양에만 초점을 맞춘 제품들과 차별화를 통해 삼보만의 특화된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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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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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열풍이 아직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잠시 주춤했던 사극 열풍은 주몽을 시작으로 본격화 됐고.. SBS 연개소문, KBS 대조영, MBC 태왕사신기, 이산 등으로 번져가면서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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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극 열풍이 해마다 불고 있지만.. 이상하리 만큼 백제의 역사를 다루는 사극은 아직까지 한번도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선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이 가장 많을 것입니다.
예전 MBC의 조선왕조 5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거의 대부분의 사극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나마 역사적 사료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사극을 만들기 수월할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 인기리 방영되고 있는 이산도 조선 후기 전성기인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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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KBS 사극인 불멸의 이순신은 제목에서 아시다시피 조선 임진왜란을 스토리로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과거 장희빈이나 설중매(조선왕조 500년).. 여인천하, 용의눈물, 대장금 등 대부분의 사극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조선 시대 이전을 다룬 사극은 무엇이 있을까요.

예전에 방영된 '태조 왕건'일 것입니다.
최수종이 왕건 역을 맡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죠.
태조 왕건이 끝난후 고려 광종시대 등의 역사적 이야기를 다룬 '제국의 아침'이 연이어 방송됐고...

그리고 고려말 조선초 시대를 다룬.. 손창민 주연의 신돈도 있습니다.
그럼 좀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볼까요.

고려 전인 삼국시대를 다룬 사극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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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사극은 세편이 생각납니다.

아시다시피 송일국이 주연을 맡은 '주몽'...그리고 유동근이 연개소문 역을 맡은 '연개소문'... 그리고 최근 종영한 배용준의 '태왕사신기'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신라를 배경으로 한 사극은 ..아마도 해신일 것입니다.

저는 이 드라마를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해상왕 장보고를 소재로 한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럼 삼국시대에 나머지 국가인 백제를 소재로 한 사극은 있을까요.
백제 30대 왕인 무왕의 이야기를 그린 '서동요'가 있을 것입니다.

서동요의 경우 다른 사극과 좀 다른 것은 선화공주와 무왕의 러브 스토리가 핵심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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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나라와 나라간의 전쟁 등.. 백제라는 나라의 역사적 위대성을 어필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듯 합니다.

솔직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갈수록...사료는 적어지고.. 그만큼 드라마화 시키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유독 조선 시대 사극이 많은 것이겠죠.

하지만 역사 왜곡 문제에 휘말리고.. 주변에서 쓴소리가 나오더라도.. 고구려 배경, 백제 배경, 그리고 신라를 배경으로한 사극을 제작하는 것은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종영된 발해 건국을 배경으로 한 '대조영' 역시 방영 동안 나름대로 역사 왜곡에 대한 언급도 있었으나 꾸준한 인기를 끌며.. 나름대로 시청자들에게 발해라는 나라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보고 싶은 사극이 있다면 백제를 배경으로 한 사극입니다.

물론 신라도 상대적으로 사극화 하는 횟수가 적지만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다는 사실 그리고 연개소문에서 직-간접으로 등장한 김유신이라던가 김춘추, 선덕여왕 등이 있기 때문에...오히려 백제에 대한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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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백제의 역사가 문화를 비롯해 영토에 있어서도 전성기 시대인 근초고왕 때에는 중국의 본토까지 확장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역사책을 통해 잠시나마 접했을 겁니다.

따라서 광개토태왕을 배경으로 한 태왕사신기처럼, 백제의 대표적인 왕이라 할 수 있는 근초고왕을 소재로 한 사극이 제작된다면 잘 알려지지 않은 백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할 수 있을 것이며...

태왕사신기에서 잠깐 등장했던 서백제와 동백제의 의미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왜와의 접촉으로.. 일본 문화에 영향을 미친 정도까지도 말입니다.

조선, 고려, 발해, 고구려까지 다뤘다면 이제는 백제 차례가 되야 하지 않을 까요.
물론 신라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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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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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내년1월 기대되는 대작드라마 베스트3

    Tracked from 아지기 통신 (아지기는 알고 있다) 2007/12/26 19:42  삭제

    2007년에는 유난히 사극의 열풍이 거셌는데요. 내년도 이 열풍을 이어갈 사극들이 많이 선을 뵐것 같습니다. 그러면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죠. 1. 대왕세종 이 드라마의 기획의도를 보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백조는 아름다운 자태로 물위에 떠있지만 그 자태를 유지하기 위해 물밑에서는 쉼 없이 갈퀴로 물살을 젓고 있다. 우리는 그 눈물겨운 몸부림에 주목해 보고자 한다. 단지 권력을 향해 부나방처럼 달려든 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름다운 조선, 자존감 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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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신상담 2007/12/26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오래되긴 했지만 삼국시대를 다룬 사극이 있었지요..
    '삼국기'라고 90년대 초반 kbs에서 방영했었습니다. 삼국시대 후반부에서부터 신라가 통일할 때까지를 다루었는데 지루한(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제가 보기에...) 조선시대와는 달리 전투신도 많고 스케일도 커서(고구려, 백제, 신라, 왜, 수, 당 등..) 꽤 재미 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15년이 넘었지만 그 때 주연 배우들은 아직도 건재하시더군요^^ 유동근(계백 역), 서인석(김유신), 조경환(연개소문) 등..

    온달왕자님 말씀대로 백제를 다룬 사극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중국이나 일본과의 문화 교류도 자세히 다루면 더욱 유익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