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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1 무한도전, '1박2일'에게 코너명 넘기는게 어떨지? by 온달왕자 (27)
  2. 2008/05/11 한국 美 쇠고기 수입, 미국도 속으로는 비웃을 것이다!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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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1박 2일을 보게됐습니다.

경북 문경편인데.. 이수근, MC몽, 은지원 조가 길을 잘못 들어서 시작된 충주대학교 게릴라 콘서트 편이죠..

처음부터 본것은 아니로 중간부터 봤기 때문에 뭐라 딱히 평가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나름대로 정말 재미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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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말 무한 도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토요일 방영된 무한 도전은 저번주와 그 전주 2주 연속 진행된 보물찾기 경주편에 비해.. 별로라는 느낌도 들고..

솔직히 예전같은 흥미진진한 맛이 없는 듯 해서.. 다른 채널로 돌려 버렸습니다.

어쨌든..

이날 방영된 1박 2일 문경편은...

길을 잘못 들어간 이수근, MC몽, 은지원 조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충주대학교에서 게릴라 콘서트 한번 할까 라는 말로 시작..

실제 충주대학교에 들어가 방송반을 찾아.. 대학에 방송을 하면서 일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수근의 사회와 은지원, MC몽으로 이어지는 노래가 끝날 무렵..

흐지 부지 된줄 알았던 강호동 팀의 도착으로..이승기의 리메이크 곡이 나오고..

강호동의 '무조건'으로 게릴라 콘서트가 막을 내렸는데..

글쎄요.. 이것이 설정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보기에는 적어도 각색도 없는 즉흥적인 것이었다는 생각때문에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또 중간, 중간, 버스안에서 나누는 그들의 대화가 더욱 즉흥무대를 흥미롭게 한 것 같더군요.

이런 이야기 하기는 조금 그렇긴 하지만.

반면 무한도전은.. 이제는 솔직히 피로감이 느껴지더군요..
그냥 그렇게.. 힘들게.. 억지로..

라는 생각이죠.

그래서 찹찹하더군요..

하여튼 결론을 말하자면 1박2일 오늘 방송은 순간.. 이것이 정말 '무한도전'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조금은 무모하면서 그리고 흥미진진.. 여기에 나름대로 감동까지..
저녁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나름대로 좋았다고 말하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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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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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1박 2일 버라이어티 혁명

    Tracked from 다른생각 다른Blog 2008/05/11 23:40  삭제

    오락프로그램 지지 포스팅을 하기는 처음이다. 이제껏 주말 버라이어티쇼를 그저 junk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즐겨보고 있느 1박 2일에 대한 생각은 다르다. 웃음을 주는 것 이외에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명소를 소개하고 여행과정에서 보여지는 리얼한 상황들. 뚜렷한 프로그램의 목적과 감동, 그리고 웃음과 봉사. 위선적이지 않고 가식적이지 않는 내용들. 한번쯤 꼭 가고싶게하는 우리나라의 명소 소개. 나는 이 프로그램을 지지한다! 1박 2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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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 2008/05/1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이 조금 더 좋은 1人..~

  2. ... 2008/05/11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1박2일은 본게 아닌거 같은데..

    1박빠아니야??

    무한도전이 조금 더 좋은 1人..~

  3. 이은정 2008/05/11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ㅡ 난 일박이일이 존나 어이없던데....

    여행버라이어티 좋아하시네 ㅡㅡ 무도 아류작

    난 무도빠는 아니지만 그런생각든다

  4. 생각해보면.. 2008/05/11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한건 충주대 학생들이겠죠.- _-
    장비 준비하고 학생들 안전요원까지 전담하면서
    일도 착착하든데.

    그리고 무한도전은 그야말로 무한도전 잘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5. ㅋㅋ 2008/05/11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프로를 보면서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가 뭐지?
    그냥 즐겁게 보면 될것을..
    참으로 피곤하게 사시는군요..ㅋㅋ

  6. BlogIcon 딩쵸 2008/05/11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1박2일이 더 좋음

    1박2일이 더 죠은 1人

  7. 솔직히 2008/05/1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무도 재미없어져서 그시간에 잠자고 학원가는데..

    시간 아깝더라..점점 실망이야 무도..

  8. ,,,? 2008/05/11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싸우더라 ㅋㅋ

  9. ㅋㅋㅋ 2008/05/11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옜따 관심,,

    글 쓴 수준으로 봐서 딱 초딩수준.

    이러고도 블러그에 글을 올리는게 용하네,,

    님,,암만 그래봐야
    1박 2일은 영원한 아류작이라는 멍에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건 1박 2일이 암만 인기가 있어 무도의 시청률을 따라와도 마찬가집니다.

    참고로,,1박에 과연 팬이 있을까요?
    이렇게 열성적인?
    그저 재밌다,,그게 다,,
    님같은 분조차 암생각없으면서 그저 블러그 조회수 올리려 이런 글을 쓰는 걸뿐,,애초에 님 말처럼 1박에는 관심도 없다잖아요?

    그러나,,무도에는 정말 그들의 정신을 정말로 사랑하는 골수 팬들이 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내내 그들과 웃고 울고 즐겼던,,
    그들의 캐릭터와 감독의 의도와 정신을 정말로 사랑하는,,

    ㅋ 어디 짝퉁이 원조보고 어쩌고 저쩌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따,,

  10. BlogIcon 루돌프 2008/05/11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로만 판단하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1박2일은 너무 재미만 쫒아가는 듯 해서 아쉽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에도 볼만한 곳이 많다'라면서 다니더니
    솔직히 무한도전 따라한다는 느낌밖에는 안듭니다.
    매 편 지날수록 왜 지방에 내려가는지도 모르겠고,
    어딜가도 항상 똑같은 것만 하고 좀 그렇네요.
    구경할만한데를 보여줘야 가고싶은 생각이 들지,
    그냥 자기들끼리 노는것만 보여주고…….
    무한도전처럼 지속적으로 아이템 관리를 하지 못한다면,
    지금이야 물 탔지만 금방 지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매편이 특집'이라는 정신의 '무한도전'이라는 타이틀을
    1박2일같은 천편일률적인 프로그램이 과연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5/11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옳은 말씀이네요.. 무한도전도 처음에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무척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였고요..
      모든게 그렇듯 영원한 것은 없는 듯 하다고 생각하네요.
      오름이 있으면 내림이 있고.. 무한도전도.. 1박 2일도.. 또 다른 것들도.. ^^

    • 태지 2008/05/12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동감 1박2일이 앞으로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해야
      지금의 무한도전 꼴나지 않을거 같아요....
      지금은 최고의 프로그램이지만.. 거기에 안주한다면
      무한도전처럼 한물 가는건 시간문제인듯

  11. 그렇게 생각할 수도.. 2008/05/11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겠지만, 이름을 내어주라는건 무모한 도전부터 시작된

    무한도전의 지난 세월들을 무시하는 것 밖에 되지 않네요-

    그들은 지금도 충분히 무한도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박 2일은 무한도전이 먼저 닦은 길을 뒤따르고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1박 2일이 점점 무한도전화 되가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

    나요? 전 점점 1박 2일의 본래취지에서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그러니 이런 글도 나오는거구요. 딱히 태클은 아닌데,

    글을 보다보니..무한도전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듯 해서,

    그리고 1박 2일을 생각보다 너무 높이 평가하는 해서 한마디

    적었습니다..^^ㅋ

  12. 일윈 2008/05/11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돌프님. 이런 TV프로그램을 재미로 평가하지 않으면 뭘로 평가하나요?

    윗분들은 왠지 무한도전이 무슨 대단한 TV쇼인양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대단한가요? 1박 2일이 예전 모습과 많이 다르다고 하지만, 무한도전도 예전 무모한 도전때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 똑같죠. 재미있어보이는 걸 찾으면 그걸로 밀고 가는 겁니다.

    1박 2일은 예전 전국노래자랑 방송이 호응이 좋았겠고 그러니까 그거 비슷한 컨셉으로 밀고가는 거겠죠. 무한도전도 한동안은 유명인사 끌어내서 온갖 못 볼 꼴을 보여주지 않았습니까? 아침마다 누구누구 집 쳐들어가는것도 그렇고, 캐릭터로 밀고 가는것도 그렇고. 전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아류작이라고 해봐야 어차피 한국 TV쇼는 일본 TV쇼 그늘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고요. 그리고 무한도전과 1박2일은 다른 맛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한갖 TV쇼 하나에 골수팬이 어쩌구 하면서 추켜세우는거 웃기지도 않습니다. 그냥 보고 즐기면 되는 거니까요. 여기 주인께서 "요즘은 무한도전보다 1박 2일이 더 재미있더라." 라고 한 걸 가지고 뭐가 원조니 뭐가 대단하니, 그런게 도대체 왜 필요합니까?

  13. DAS 2008/05/11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는 이따위로 계속 하다가는 대놓고 표방한 일본의 메챠이케나 하네토비 같은 저질 국민프로는 커녕 올해 넘기기도 힘든 하루살이 방송이 될 것 같습니다.국내최초 리얼버라이어티 라는 말이 부끄럽기까지한 기획거리를 찾아 마른 오징어에서 엑기스를 짜내듯 쥐어짜는 모습이 안스럽기 까지 합니다만, 글쎄요 확실히 나날히 약해진듯 보이는 양상같네요.

    1박2일도 나름 선전하고 있지만 길게가는 프로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어차피 곧 망할 두 프로그램, 서로 비교나 얄팍한 분석하지마시고 주말에 잠시 한시간정도 씁쓸한 웃음으로 때운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마음편히 지켜보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될듯 합니다. 이런 블로깅에는 언제나 그렇듯 곡물창고에 똥비둘기 마냥 몰려드는 무도빠들이 있기나름이지만

  14. mono 2008/05/12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 무한도전 너무 연기하는 티가 나는게 자연스럽지 못하고, 저번주에 한것도 별로더군요. 원래 1박2일은 그냥 일요일에 심심해서 보던건데 요즘은 1박2일이 더 기다려짐. 무도는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15. 나그네 2008/05/12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건 모르겠고... 1박 2일 100회 넘으면 그 때 비교하자. 일단 2년 지나서 그 때 수준이랑 지금 무도 수준이랑 비교해봅시다. 그래야 공평하지.

    • rmaqkd 2008/05/12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1박2일이 100회가서 지금 무한도전꼴 되지 않으라는 보장은 없는듯 ..
      1박2일도 무한도전처럼 추락할 때가 올듯

  16. 웃기네요 그냥 2008/05/12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과 별반 상관없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시선끌기ㅋ
    대단한 분석평이 있나해서 들어왔는데ㅍㅎ
    너무 실망이다

  17. eskim 2008/05/12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간만에 글쓰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는 갑.을 따지면서 결국 그들 먹여살리고 있다는거죠. 이런 갑론을박도 결코 순수해 보이지도 않고 그 어떤 취향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본프로그램? 흠.. 재밌겠죠. 하지만 일본프로의 카피다 아니다를 운운할 여유가 있으면 왜 그걸 카피하면 되지않는가에 열을 올리는게 어떨지 생각이 드네요. 여하튼 프레임이건 머건 사람사는 생활에 주제를 던져주시는건 항상 웰컴입니다. 항상느끼는건 되도 않는 소스를 문제삼지 말고 그 소스보다 괜찮은 세상을 만드는게 우선 아닐가요?

  18. 한규영 2008/05/12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분도 지금 아시고 게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무한도전은 버라이어티라는 한 분야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려 하고있습니다.

    96회 부터였나요?

    그때부터 무한도전의 메인 theme은 그냥 웃고 노는것이 아니라

    무한도전내의 가족들을 돕고,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려 하였고, 올림픽 비인기 종목을 살리려 했습니다.

    다시말해서, 무한도전이 시청률 30% 나오기까지 1~40회 정도 암울한 시기를 걸었죠...

    지금 그것이 다시 시작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호 PD 께서 또다른 도전을 하신거죠...

    기다려 봅시다... 김태호 PD 의 도전이 또 어떤 결과를 보여주게 될지

  19. BlogIcon 젤가디스 2008/05/12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에 관한글은 쓰때 조금 주의를 요하게 되죠. 무한도전에 대한글 쓰셨다가 악플들로 호되게 당한 블로거분들을 많이 봐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글쓴이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뭐 어차피 방송이라는게 아무리 리얼버라이어티라 해도 설정은 있는거고 무한도전 할아버지라도 몇년을 하게 되면 식상하게 마련이죠. 무한도전은 이미 몇년 한 프로그램이고 1박2일은 이제막 피는 꽃이니 1박2일이 더 신선하고 재밌다는 의견은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그야도 시청률이 아예 0%는 안나오는 걸 보더라도요.. 뭐 신선도나 재미가 주관적이긴 하지만요.

  20. 무로 2008/05/12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 2일이 무한도전 따라한건 분명하지만 1박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도는 예전에 한창 잘 나갈때 안나갈때 안봐서 모르지만 지금은 (그시간때 티비도 잘 안보지만)볼거 없어서 보면 그냥 볼만하구나 정도, 근데 1박2일은 꽤 볼만하더군요. 저는. 글쓴이가 무한도전 타이틀을 1박2일에게 넘겨주라고 한건 1박2일이 무한도전을 앞섰다는걸 그냥 표현한것 같네요.

  21. ㅡㅡ 2008/05/12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 이런걸 글이라고 썻냐

  22. 음... 2008/05/13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박 2일을 요즘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
    여러 무한도전과 1박 2일의 글을 보고 느낀건데..
    점점 1박 2일의 취지가 점점 산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국 명소를 보여주겠다고 시작한 1박 2일..
    근데 보고 느낀건.. 명소를 보여주는 것 보단.. 자기네들끼리 노는 것 밖에 없더군요. 그게 나쁘진 않지만.. 장소만 바뀔뿐 매주 똑같은 내용이라면 금방 식상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좀더 그 지방의 특색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아.. 저번 거창편에 대하여 그 곳에 사시는 분의 댓글을 본적이 있는데요.. 울분을 토하시더군요.. 거창쪽에 좀더 알릴수 있었던 곳도 많았었는데.. 노래자랑 하나만 하고 갔다고.. 도대체 왜 거창에 온 것인지.. 하고..

    처음의 취지대로.. 좀 더 그지방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구성을 좀 더 넣어 주시길 바래요..


오는 8월부터 국방부는 한우만을 군인들에게 먹이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국방부가 한우만을 군인들에게 먹일 수 있을지 아니면 그저 말일 뿐인지 알수는 없지만..

이것만 보더라도.. 미국 수입 쇠고기에 대한 신뢰성은 저 밑바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현재 냉동창고에 보관돼 있는 2만톤 규모의 미국 쇠고기부터 순차적으로 시장에 뿌리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청문회를 통해 광우병이 발생하면 미국 쇠고기 수입을 즉각 중단하겠다고 한 후 바로 이같은 행동은 국민들을 가지고 놀는 처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리 현재 국내에 있는 미국 쇠고기의 처리가 급하다 할지다로.. 현재 광우병 문제라 온 국민이 우려와 분노와 불신을 가지고 있는데.. 예정대로 한다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또 이렇게 생각합니다.

미국이 막상 한국이 쇠고기 수입한다고 하니까 좋아라 하면서도. 속으로는 한국 정부를 비웃었을 것입니다.

"저런 멍청이들 하고는.. 자국의 애완동물도 안먹는 쇠고기를 스스로 수입한다고 발 벗고 나서다니.."

이런 식으로 말이죠..

여기에 국방부까지도 미국 수입쇠고기는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안먹는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국민보고 안전하다고 하면서 먹으라고 하는 건가요..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그렇게 안전하면..

이명박 대통령과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  담당자..

그리고 미국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한나라당 의원들 먼저 솔선 수범해서 드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그런 다음에.. 정말 안전하다고..
말하시는 것이 순서일 것 같습니다.

괜히 광우병 괴담이니 해서 여론 조성했다고 변명하지 마시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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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나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는 국민으로서 정당한 요구

    Tracked from Greensun's 一場范特西 2008/05/11 20:16  삭제

    요즈음 미국 소고기 수입 건으로 인해 나라가 정말 많이 시끄럽다. 당연히 이해하지 못 할 수입결정과 그에 반대하는 시위인파들로 인해 블로그든, 신문이든 그들을 찍어내고 설명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담아내느라 아주 바쁘다. 나도 여기에 동참하고 싶지만, 시위라는 문화에 혼자 동참하기도 쑥스럽고 그렇다고 혼자 모른 척 있기에는 너무 감정이 동요되고 울화가 치미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몇 주 전 사태를 잘 모르시는 부모님께 설명하고 지금 상황이 어떠한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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